newsare.net
‘인류 최강’ 신진서 9단(26)이 21일 오늘날 가장 진화한 바둑 인공지능(AI)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카타고(KataGo)’를 상대로 승리했다. 신 9단은 이날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최종국인 3국에[단독]이세돌 “카타고, 접바둑인데 한집에 집착…AI 한계 드러내”
‘인류 최강’ 신진서 9단(26)이 21일 오늘날 가장 진화한 바둑 인공지능(AI)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카타고(KataGo)’를 상대로 승리했다. 신 9단은 이날 쎈수학·한경 기신전(棋神戰) 최종국인 3국에서 흑을 잡고 221수 만에 카타고를 11집 반 차로 이겼다.17일 1국에서 카타고에 패배했던 신 9단은 19일 2국에 이어 이날 3국까지 승리하면서 2승 1패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비록 2점을 깔고 둔 접바둑이지만 카타고가 프로기사들과의 2점 접바둑에서 압도적인 전적을 보인 걸 고려하면 10년 전 ‘알파고’를 상대로 이세돌 9단이 거둔 1승에 버금가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세돌 9단은 이번 경기를 어떻게 지켜봤는지 전화로 들어봤다.―관전평을 부탁드립니다.“아시다시피 2국, 3국이 완벽하게 승리해가지고요. 누가 봐도 신진서 9단이 대단한 거지요. 또 하나 보면 3국이나 2국이나 AI의 문제점이 좀 드러난 것 같아요. 알고리즘의 문제 그런 것이겠습니다만, 이번 같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