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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의혹으로 구속된 유병호 감사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목’으로 지칭한 물증을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확보했다. 특검은 유 위원이 직접 작성한 메모유병호, 尹을 ‘두목’이라 칭하며 “임무수행 위해 자리·권한 필요”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의혹으로 구속된 유병호 감사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목’으로 지칭한 물증을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확보했다. 특검은 유 위원이 직접 작성한 메모 등을 토대로 윤 전 대통령에게 자신의 감사원 사무총장 인사를 청탁하고 관저 이전 감사를 축소했다고 보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20일 감사 무마 관련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유 위원에 대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유병호, “권한 필요…두목(尹)에 팩트 전달”21일 종합특검 등에 따르면 특검은 5월 압수수색한 유 위원의 휴대전화에서 유 위원이 직접 작성한 메모를 다수 확보했다. 2022년 5월말경 작성된 메모엔 그해 5월 10일 취임했던 윤 전 대통령을 ‘두목’이라고 지칭하며 “임무 수행을 위해 자리에 연결된 권한 필요” “두목에게 팩트 전달”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이를 토대로 유 위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자신의 인사를 청탁한 것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