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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이 성대결절과 근긴장성 발성장애를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박재정은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헤어지자 말해요’를 발매하고 왕성하게발성장애 투병 고백한 박재정…“윤종신의 ‘좋니’, 내 노래 될 뻔했다”
가수 박재정이 성대결절과 근긴장성 발성장애를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박재정은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헤어지자 말해요’를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한 뒤 성대결절하고 근긴장성 발성장애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언제 또 다시 돌아올지 모른다”며 “그리고 나서 바로 군대를 가니까 치료도 제때 못 받았다”고 했다. 박재정은 “노래하고 싶었다. 13년 동안 노래한 사람 입장에서 노래를 안 하면 제일 불행한 것”이라며 “어떻게든 목소리를 찾고 싶어서 다양한 보컬 선생님을 만나고 병원들도 찾아다니며 치료했다”고 했다. 그는 현재 70%가량 회복된 상태라며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노래하고 싶다”고 전했다. 성대결절은 지속적으로 큰 목소리를 내거나 무리하게 고음 등을 발성할 경우 발생한다. 성대 점막이 자극을 받아 섬유화되고 굳은살 같은 작은 혹이 생긴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쉰목소리다. 목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