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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1만명 이상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혁신위 4차 회의를 마친 뒤 “대한체박지성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이상 예상…내달 마무리”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1만명 이상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혁신위 4차 회의를 마친 뒤 “대한체육회 개편안을 토대로 프로·실업·대학·승강제 리그 등 축구 종목 특성을 반영한 선거인단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8월까지 조정안을 마련해 1만명 이상 규모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체육회 개편안을 축구협회 실정에 맞게 보완해 적용할 계획이다. 더 보강할 부분과 더 축소해야 할 부분 등에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라면서 “선거인단이 기존 약 200명에서 1만명 이상으로 확대되는데, 선수와 지도자 부문에서 많은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체육회는 지난 16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거쳐 선거인단을 기존 2244명에서 9만2194명으로 약 41배 확대했다.체육회는 임원·대의원, 지도자, 심판에게 모두 투표권을 부여하고, 선수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선거인단에 포함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