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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우리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남아메리카 공동시장)李 “韓-남미 무역협정 미룰 수 없어…브라질과 공급망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 시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우리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국과 메르코수르(남아메리카 공동시장) 간 무역협정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국 기업과 기관 간 핵심 광물 공급망의 전 주기에 걸친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고도 강조했다.룰라 대통령은 “보호주의와 양극화가 높아지고 있는 와중에도 양극 간 경제적 협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우리가 한국과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의를 재개하는 데 있어 장애물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李,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공급망 협력”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저와 룰라 대통령은 오늘 회담을 통해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며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은 우리 기업에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