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계속 부딪쳐 봐. 도전을 멈추지 마. 세상이 끝난 건 아니니까.” 신지은(34)은 3738일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10년만의 우승 신지은 “버텨낸 내가 자랑스럽다”
“계속 부딪쳐 봐. 도전을 멈추지 마. 세상이 끝난 건 아니니까.” 신지은(34)은 3738일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과거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10년 넘게 우승을 이뤄내지 못하면서도 골프채를 놓지 않았던 신지은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낸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신지은은 26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끝난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신지은은 빠짜리 아난나루깐(27·태국)에게 5타 앞선 단독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했다. 신지은은 6번홀(파3)부터 8번홀(파4)까지 3연속 보기를 범한 여파로 전반이 끝났을 때 아난나루깐에게 2타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10번홀(파4)과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여유를 되찾아 ‘와이어 투 와이어’(첫날부터 마지막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