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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에 대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 유력하게 부상했다. 총 20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대미 투자가 에너정부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유력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에 대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 유력하게 부상했다. 총 20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대미 투자가 에너지 사업을 시작으로 첫발을 떼는 셈이다.28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을 대미 투자 1호 후보로 좁히고 미국 상무부와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2∼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과 사업의 수익성과 투자 구조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업은 미 텍사스주 엔시날에 총 6.4GW(기가와트) 규모의 가스 발전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198억 달러(약 28조9300억 원)로 예상된다. 다만 전체 사업비 가운데 한국 측이 대미 투자기금을 통해 부담할 금액과 지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업 예정 부지와 발전에 필요한 천연가스 공급망은 이미 확보된 상태다. 한국 정부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