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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브라질에 이은 두 번째 남미 순방국 칠레에 도착했다. 칠레 신(新)정부 지도부와 조기 신뢰를 구축하고,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를 통한 무역·교역 활성화에 집중李대통령, ‘韓 FTA 1호’ 칠레 공식방문…핵심광물·공급망 남미 확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브라질에 이은 두 번째 남미 순방국 칠레에 도착했다. 칠레 신(新)정부 지도부와 조기 신뢰를 구축하고,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를 통한 무역·교역 활성화에 집중할 전망이다.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파울루를 출발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1박2일 칠레 공식방문에 돌입한다.이 대통령은 오는 30일 칠레 건국영웅 오히긴스 동상 헌화에 이어 칠레 대통령궁인 ‘모네다궁’에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에 돌입한다.올해 3월 취임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은 강한 우파 성향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카스트 대통령 취임식 때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당시 친서를 통해 경제·인프라·방산·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카스트 대통령은 이에 FTA 개선을 포함한 교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