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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광물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MOU) 등 5건의 MOU를 체결했다. 구리 리튬 세계 1위 국가李 “韓-칠레 FTA 현대화”… 광물협력 MOU
칠레를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광물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MOU) 등 5건의 MOU를 체결했다. 구리 리튬 세계 1위 국가인 칠레와 광물 수급 협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야 한다”며 2004년 발효돼 22년을 맞은 한-칠레 FTA 현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 대통령의 칠레 방문은 11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카스트 대통령은 이날 칠레 수도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인프라, 방산 등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체결한 광물자원 파트너십 MOU에는 ‘광물자원 파트너십 공동위원회’를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구리 리튬 등 주요 광물 전(全) 주기에 걸쳐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칠레가 핵심광물을 제공하고 첨단 산업 기반을 갖춘 한국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