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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주말 순회경선에서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득표율 0.99%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면서 15일로 예정된 호남 경선이 당권 경쟁의 결정적 승부처로 떠올랐다. 한 주정청래·김민석 ‘0.99%P’ 초접전…15일 호남 경선이 승부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주말 순회경선에서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득표율 0.99%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면서 15일로 예정된 호남 경선이 당권 경쟁의 결정적 승부처로 떠올랐다. 한 주 앞서 인천·제주, 대구·경북·강원 경선이 예정돼 있지만 이들 지역의 권리당원 비중이 11%대에 불과한 만큼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집중된 호남에서 사실상 당락을 좌우할 ‘원샷 경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김 후보는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정 후보는 노사모를 중심으로 호남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송 후보 역시 고향이 있는 호남에서의 1위 성적표로 반전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 3주차 호남이 ‘원샷 경선’ 승부처 될듯3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당대회 2주차 순회경선은 이번 주말인 8, 9일 인천·제주와 대구·경북·강원 등에서 열린다. 이들 지역은 친명(친이재명)계 조직력이 탄탄하거나 정 후보의 약세 지역으로 꼽혀 김 후보에게 다소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