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4일)을 직전 대대적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선수‘7명 폭풍 트레이드’ 와중에…대체불가 이정후는 남았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4일)을 직전 대대적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선수단 몸값을 줄이고 유망주를 확보하기 위해 ‘파이어 세일’에 나선 것이다. 2021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수상한 왼손 선발투수 로비 레이(35)는 샌디에이고로, 타격왕 3회 수상자인 2루수 루이스 아라에스(29)는 필라델피아로 각각 떠나보냈다. 레이는 올 시즌 10승 6패, 평균자책점(ERA) 3.08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NL 타격 1위 아라에스(0.324)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가 3.7(팬그래프스 기준)로 가장 높은 선수였다. 두 선수는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샌프란시스코는 5건의 트레이드를 통해 둘을 포함해 7명을 떠나보내고 8명을 영입했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버스터 포지 야구 부문 사장은 “모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