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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5200㎞ 자전거 횡단에 도전한 80대 남성이 완주 다음날 숨졌다. 그의 여섯번째 모금 라이딩이었다.4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밥‘자선 모금’ 자전거 호주 횡단 성공한 80대, 다음날 사망
호주에서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5200㎞ 자전거 횡단에 도전한 80대 남성이 완주 다음날 숨졌다. 그의 여섯번째 모금 라이딩이었다.4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밥 몽고메리는 호주 북서부 브룸에서 뉴사우스웨일스주 보랄까지 약 5200㎞를 달리는 자전거 횡단을 마친 뒤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운동신경원병(MND)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라이딩을 손자 톰과 함께 이달 2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하루 뒤인 3일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이번 자전거 횡단은 고인의 여섯 번째 모금 라이딩이었다. 그간 고인은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유가족은 “이번 라이딩의 이름은 ‘마지막 한 번의 라이딩’이었다”며 “결과적으로 그 이름은 더욱 특별하고 가슴 아프게 다가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몽고메리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자신의 메시지를 열정적으로 전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