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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출신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후보자가 4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의 주요 관문을 통과하면서 인준이 가시화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원 법사위원트럼프 변호인 출신 美법무장관 나오나… 블랜치, 상원 사법위 인준 통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출신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후보자가 4일(현지시간) 상원 인준의 주요 관문을 통과하면서 인준이 가시화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는 이날 블랜치 후보자 인준안을 본회의에 회부하기 위한 절차 표결을 찬성 12표, 반대 10표로 가결했다. 당초 법사위 소속 공화당 의원 12명 가운데 2명이 유보적 태도를 보여 처리가 불투명했으나, 이들이 입장을 바꾸면서 진전이 이뤄졌다. 최종 인준 단계인 상원 전체회의는 이번 주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미 조야 일각에서는 법무부의 정치적 독립성을 둘러싼 우려를 계속 제기하고 있다. 블랜치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다시 당선되기 전 여러 소송에서 그를 대리했다. 법무장관 대행에 임명된 이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들을 겨냥한 조사가 적극적으로 이뤄져 논란이 일었다.이같은 우려가 반영돼 블랜치 후보자는 지난달 15일 청문회를 거쳤지만 이날 사법위 인준 표결까지는 20일이나 걸렸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