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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이런 투수를 상대한 적은 없었다.그런데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 때는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투수를 만날 확률이 높다.역설적으로 이 투수는 한국 타자들에“우리 지금 떨고 있니?”… ‘10승 투수’ 왕옌청 탄생에 AG 5연패도 조마조마[어제의 프로야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이런 투수를 상대한 적은 없었다.그런데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 때는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투수를 만날 확률이 높다.역설적으로 이 투수는 한국 타자들에게 아주 익숙한 선수이기도 하다.(위에서 이미 사진을 보신 것처럼) 바로 한화 소속 아시아쿼터 선수 왕옌청(王彥程·25·대만)이 ‘그 투수’다.왕옌청은 4일 프로야구 대구 방문 경기에서 안방 팀 삼성 타선을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았다.한화가 결국 4-1로 승리하면서 왕옌청이 이 경기 승리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왕옌청은 그러면서 임찬규(34·LG)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10승(4패) 투수가 됐다.달리 말하면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한국프로야구 10승 투수를 아시안게임에서 상대할 수도 있게 된 것이다.왕옌청은 대만야구협회에서 지난달 14일 발표한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아시안게임 5연에 도전 중인 한국은 다음 달 21일 오후 6시 반 대만과 조별리그 B조 맞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