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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투자경력이 없던 24세 창업자가 이끈 인공지능(AI) 헤지펀드에 실리콘밸리와 월가의 거물들이 잇달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펀드는 차입금까지 동원해 AI 관련주에 집중했다가 7월 포트‘AI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린 24세…월가 거물 돈 몰린 펀드, 7월 67% 급락
전문 투자경력이 없던 24세 창업자가 이끈 인공지능(AI) 헤지펀드에 실리콘밸리와 월가의 거물들이 잇달아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펀드는 차입금까지 동원해 AI 관련주에 집중했다가 7월 포트폴리오 가치가 67% 급락해 상장주식 대부분을 매각했다.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펀드의 투자자 구성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의 투자자 명단에 댄 선드하임 D1캐피털파트너스 창업자, 닐 메타 그린옥스 공동창업자, 투자회사 XN을 세운 가우라브 카파디아의 재단, 페로즈 드완 전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 상장주식 부문 대표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선드하임은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주요 주주이기도 하다.이들이 자금을 맡긴 인물은 오픈AI 연구원 출신인 레오폴드 아셴브레너다. 아셴브레너는 전문 투자경력 없이 2024년 펀드를 설립했으며,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한때 450억달러 규모까지 커졌다고 WSJ는 전했다.펀드는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