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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여름동화’를 연출한 부비스타 감독(56)이 모로코 프로축구 베르칸의 지휘봉을 잡는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베르칸은 4일 부비스타 감독을 새 사령탑으카보베르데의 월드컵 ‘여름동화’ 이끈 부비스타 감독, 모로코 프로축구팀 지휘봉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여름동화’를 연출한 부비스타 감독(56)이 모로코 프로축구 베르칸의 지휘봉을 잡는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베르칸은 4일 부비스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카보베르데 대표팀과 베르칸을 겸임하는 방안도 논의됐지만, 결국 부비스타 감독은 클럽 지휘에 전념하기로 했다.카보베르데축구협회도 같은 날 부비스타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부비스타 감독은 인구 약 52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를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은 데 이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카보베르데는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스페인과 0-0으로 비기며 이목을 끌었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우승했는데, 승리를 거두지 못한 유일한 상대가 카보베르데였다.카보베르데는 조별리그에서 3무를 기록하며 H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이어 준우승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