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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에게 제기된 이른바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유 씨는 박사학위 논문과 유사한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고려대, 유승민 딸 ‘논문 쪼개기’ 의혹에 “부정행위 아냐”
고려대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에게 제기된 이른바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유 씨는 박사학위 논문과 유사한 데이터를 활용해 여러 편의 논문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았었다. 6일 고려대에 따르면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4일 유 씨의 논문 관련 의혹을 조사한 결과 연구부정행위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을 확정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조사 결과 연구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으며, 현재로서는 그 외 추가 절차나 조치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앞서 고려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유 씨의 연구 부정 의혹에 대해 지난해 12월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외부 인사가 절반 이상 참여하는 본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논문과 연구자료 등을 검토한 뒤 연구진실성위원회 심의를 거쳤다.유 씨는 인천대 교수 임용에 지원하면서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과 다른 연구물들이 유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됐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논문 한 편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