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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태국인 관광객들의 식사비를 대신 내준 어르신의 모습이 뒤늦게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태국인 여성은 6월 15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국 여행 중 한 식당에서 촬영한 영상“손녀 같아서”…한국 온 태국 관광객 밥값 내준 할아버지
한국을 찾은 태국인 관광객들의 식사비를 대신 내준 어르신의 모습이 뒤늦게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태국인 여성은 6월 15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국 여행 중 한 식당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옆자리에 앉아 있던 한 할아버지가 식사를 마친 뒤 이들 일행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할아버지는 이들에게 “필요한 거 더 시켜라. 아무 생각말고 맛있게만 먹어”라며 “손녀딸 같아서, 뭐 사주는 거 좋아한다”고 했다. 이어 “이건 내가 내고 가겠다. 그렇게 알고 맛있게 먹어라”고 했다. 실제 할아버지는 해당 테이블이 주문한 삼겹살과 제육볶음 등 6만 원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했다. 이들은 두 손을 모은 뒤 서툰 한국어로 할아버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손을 흔들며 식당을 떠났다. 식당 사장도 할아버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장은 이어 “밥은 내가 서비스로 주겠다”며 “(누가 계산해주는 거) 처음이죠. 저 사장님이 ‘나는 나이가 많아 돈이 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