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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마감으로 팀 전체가 연일 야근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한 직원이 공연 티켓 예매를 이유로 연차를 신청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다 야근하는데 티켓팅한다고 연차 쓰는 MZ 직원”…팀장의 한탄에 의견 ‘팽팽’
프로젝트 마감으로 팀 전체가 연일 야근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한 직원이 공연 티켓 예매를 이유로 연차를 신청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다 야근하는데 티켓팅한다고 연차 쓰는 MZ 직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팀장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다음 주까지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가 있어 팀 전체가 매일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런데 한 직원이 가장 바쁜 월요일에 연차를 신청해 혹시 급한 일이 생긴 줄 알고 이유를 물어봤다”고 말했다.직원은 “공연 티켓팅을 해야 해서 연차를 냈다”며 “티켓팅 30분 전부터 준비해야 하고,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모두 세팅한 뒤 예매가 끝날 때까지 계속 새로고침을 해야 한다. 원하는 자리를 못 잡으면 몇 시간 동안 예매를 시도해야 할 수도 있어 정상적으로 업무를 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어 “다들 바쁜 걸 알지만 이번 티켓팅은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일”이라며 팀장에게 미안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