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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 회자되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토미 존 수술’로 야구사에 이름을 남긴 전 메이저리그 투수 토미 존(83)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9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은야구사에 이름 남긴 토미 존, 호스피스 치료…“조브 박사에 감사”
오늘날까지 회자되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토미 존 수술’로 야구사에 이름을 남긴 전 메이저리그 투수 토미 존(83)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9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은 건강 문제로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자택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최근 방광암이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선수 생활 존이 가장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던 구단 뉴욕 양키스는 그의 편지를 공개했다.존은 “모두에게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주신 양키스 구단과 스타인브레너 가문, 내 26년의 선수 생활을 지켜봐 준 모든 팬과 내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이어 “내 팔을 살려내 계속 공을 던질 수 있게 해준 프랭크 조브 박사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존은 196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시작해 LA 다저스, 양키스 등 6개 구단에서 26시즌을 뛴 왼손 투수다. 그는 빅리그 통산 4710⅓이닝을 던져 288승231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했다.그의 이름이 지금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