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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 당일 투표자수 조작이 기존에 알려진 김포, 의왕, 진천, 시흥 지역 이외 서울 성북구, 용산구, 인천 미추홀구, 인천 검단구,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 등 8개 지역에서 추가로 발생김은혜 “6·3 지방선거 투표자수 조작 8개 지역 추가 발생…최소 4만표 이상”
6·3 지방선거 투표 당일 투표자수 조작이 기존에 알려진 김포, 의왕, 진천, 시흥 지역 이외 서울 성북구, 용산구, 인천 미추홀구, 인천 검단구,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 등 8개 지역에서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역에서 조작된 투표자수는 총 4만1541명으로 집계됐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선관위는 6.3 지방선거 투표일 8시 투표자 보고 당시 전시간대(7시) 투표자수(6007명)에 총 20개 동 중에서 1개동 투표자수만 더해서 보고해 7530표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성북구선관위는 오입력이 발생한 시간대 및 투표소에 대한 수정을 하지 않고, 다음 시간대인 9시 투표자수에 누락된 투표자를 임의로 더해 총 2만4480명의 투표자수로 보고했다.서울 용산구선관위는 9시 보고 시 3개동 투표자수를 누락해서 보고해 2235명의 투표자를 누락했다. 9시 투표자수를 수정하지 않고, 임의로 10시 보고시 누락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