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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내 1만4000여 개 투표소의 현장 선거사무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에게 맡기면서 뉴욕·파리·시드니 등 해외 선호 도시에는 직원들을 최대 1년간 파견해 36억6700만 원을주진우 “선관위, 국내 선거 지자체 맡기고 해외 선호도시는 1년 파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내 1만4000여 개 투표소의 현장 선거사무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에게 맡기면서 뉴욕·파리·시드니 등 해외 선호 도시에는 직원들을 최대 1년간 파견해 36억6700만 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제22대 총선에 재외선거관 22명, 제21대 대선에 18명 등 총 40명을 파견했다. 파견비는 총선 31억 4400만 원, 대선 5억2300만 원 등 36억6700만 원에 달했다. 21대 대선 기준 재외투표소는 총 118개국 223개소에 달하지만, 선관위는 총선과 대선에서 뉴욕·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도쿄·오사카, 파리, 밴쿠버·토론토, 시드니, 호치민 등 9개국 22개 공관에만 재외선거관을 파견했다.반면 인도·몽골·네팔·동티모르·라오스 등 109개국 201개 재외투표소에는 재외선거관을 보내지 않았다. 특히 2024년 말 기준, 인도에만 재외국민 1만2287명이 거주하지만 파견 대상에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