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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명품 판매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4∼6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내며 상반기(1∼6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2026년 2분기 연명품-외국인 소비 증가에… 신세계,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대 3650억
신세계가 명품 판매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4∼6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내며 상반기(1∼6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조1414억 원, 영업이익은 121.9% 증가한 1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오른 6조3558억 원, 영업이익은 75.7% 오른 36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이다. 이번 실적에서는 백화점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1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88억 원으로 53.5% 뛰었다. 부문별로는 상반기 명품 매출이 35% 증가해 성장을 견인했고, 리빙(16.6%), 식품(13.7%), 패션(10.1%) 등도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소비 증가도 실적을 끌어 올렸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