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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20·토트넘·사진)이 또 임대 선수 신분으로 시즌 개막을 맞이한다. 스포츠 전문매체 애슬레틱은 “베스테를로(벨기에)가 토트넘과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다”며 “양민혁이 관련양민혁,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 토트넘 입단 후 4번째
양민혁(20·토트넘·사진)이 또 임대 선수 신분으로 시즌 개막을 맞이한다. 스포츠 전문매체 애슬레틱은 “베스테를로(벨기에)가 토트넘과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다”며 “양민혁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벨기에로 향했다”고 11일 전했다. 관련 절차가 끝나면 양민혁은 지난해 1월 토트넘 입단 이후 네 번째 임대를 경험하게 된다. 베스테를로는 2024년부터 토트넘과 유망주 육성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팀이다. 이번 합의에 완전 이적 옵션이 빠져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양민혁은 2024년 강원 소속으로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왕에 해당하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손흥민(34·현 LA FC)이 당시 몸담고 있던 토트넘으로 이적해 ‘손흥민의 후계자’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양민혁은 아직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나선 적이 없다. 이적 직후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EFL·2부)에서 2024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