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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달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채널의 경쟁력을 키워“배달앱 의존도 줄이자”…자사앱 띄우는 프랜차이즈 업계
프랜차이즈 업계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달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채널의 경쟁력을 키워 충성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가 운영하는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는 주문 UI·UX를 전면 개편했다. 복잡한 주문 과정을 간소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탐색 기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장바구니·주문서·결제 단계를 통합했으며, 최근 구매 상품의 재주문 기능을 앱 전면에 배치해 주문 절차를 단축했다. 주문 과정에서는 ‘잇츠픽(Eatz’s Pick)’ 기능을 통해 세트 메뉴 구성과 드링크, 토핑을 추천 조합으로 한 번에 주문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한 손 조작이 쉽도록 카테고리 노출 화면을 바꾸고, 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을 추가했다.앱 개편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2020년 론칭해 누적 회원 수 60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