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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목에 담 증세를 느껴 전력에서 이탈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투수 안우진을 1키움 안우진, 목 담 증세로 1군 제외…LG 웰스는 어깨 부상 이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목에 담 증세를 느껴 전력에서 이탈했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투수 안우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콜업했다.키움 관계자는 “안우진이 11일 고척 LG전 선발 등판 이후 목에 담 증세를 느껴 말소됐다”며 “큰 부상은 아니며, 몸 상태 회복 후 등판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부상을 털어내고 지난 4월 돌아온 안우진은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78이닝을 투구하며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작성했다. 전날 LG전에서는 5이닝 2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의 성적을 냈다.키움과 맞붙는 LG는 아시아 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를 1군 명단에서 제외했고,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LG 관계자는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