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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과 시차, 그리고 30년이라는 세월의 격차를 뛰어넘은 교류가 보건의료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대표가 과거 사업적 길잡이자 동반자였던 故 슈바르츠 박사(Dr. S“30년전 친필원고에 담긴 신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국경 넘은 묵직한 울림
국경과 시차, 그리고 30년이라는 세월의 격차를 뛰어넘은 교류가 보건의료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대표가 과거 사업적 길잡이자 동반자였던 故 슈바르츠 박사(Dr. Schwartz, 이스라엘) 유가족에게 회고록을 전달한 것을 계기로, 30년 전 작성된 친필 강연 메모와 함께 서한을 수신했다고 밝혔다. 한 제약 기업의 해외 개척사에 새겨진 연대와 신뢰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명확한 실체를 증명한 모습이다.지난 7월 강덕영 대표는 경영 비전과 수많은 고비를 넘겨온 궤적이 담긴 저서 ‘Love It or Leave It’을 슈바르츠 박사의 유족에게 전했다. 이에 박사의 미망인 니라 슈바르츠 여사는 깊은 감사의 뜻과 함께 소회가 담긴 답신을 보내왔다.슈바르츠 여사는 서한을 통해 “강 대표의 집필록은 윤리 의식과 신념, 명확한 목표를 향한 집념, 그리고 고품질의 의약품을 적정 가격에 전 세계로 공급하겠다는 기업가적 사명감을 잘 보여준다. 장애물 경기에 나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