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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고 외야수 신희주(18·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구단과 13일 계약했다. 올해 고교 졸업반 선수 가운데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필라델피아), 덕수고 내야수 엄준상(애리조나청담고 신희주, MLB 밀워키와 계약
청담고 외야수 신희주(18·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구단과 13일 계약했다. 올해 고교 졸업반 선수 가운데 광주제일고 투수 박찬민(필라델피아), 덕수고 내야수 엄준상(애리조나)에 이은 세 번째 미국 진출 케이스다. 앞선 두 선수와 달리 신희주의 계약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신희주는 175cm, 72kg인 우투좌타 선수로 지난해 주말리그 후반기 경기권C에서 타율 0.625(16타수 10안타),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24경기에선 타율 0.341(88타수 30안타), 16타점, 28득점을 기록 중이다. 경기 평택시에 있는 청담고 야구부에서 미국 진출 선수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밀워키 구단에서 한국 아마추어 선수와 계약한 건 1980년 당시 연세대에 재학 중이던 박철순(70) 이후 46년 만이다. 신희주의 입단식은 밀워키 현지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