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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육·해·공사 총동창회장들은 안 장관과의 면담 후 “안 장관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했안규백 장관 “사관학교 현체제 유지 어려워…국방개혁 박차”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육·해·공사 총동창회장들은 안 장관과의 면담 후 “안 장관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이를 부인한 것이다. 안규백 장관은 14일 국방부 청사 이전 후 첫 출근 도어스테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제가 사관학교를 통합하면서 현 체제를 유지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나”며 “기본적으로 저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동창회 측이 주장해 온 현 체제 유지는 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안 장관은 지난 12일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과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대해 약 1시간 가량 면담했다.면담 후 총동창회는 안 장관이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 체제를 유지하며 개선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검토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국방부가 공식 입장을 내고 “현 체제 유지도 검토하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