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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축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수입육 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달 한우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20% 넘게 뛰고 국내 공급 물량은 줄어든 가운데 소고기 수입량은 20% 이상 증가했다국산 축산물값 뛰자 수입 급증…소고기 22%·닭고기 146%↑
국산 축산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수입육 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지난달 한우 도매가격이 1년 전보다 20% 넘게 뛰고 국내 공급 물량은 줄어든 가운데 소고기 수입량은 20% 이상 증가했다. 닭고기 수입도 지난해 같은 달의 2.5배 수준으로 불어났다. 국산 축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육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14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2026년 7월 축산물등급판정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우 도매시장 평균 경락가격은 ㎏당 2만1778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8025원보다 20.8%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도 2.7% 올랐다.반면 한우 등급판정 물량은 6만8754두로 지난해 같은 달 7만9325두보다 13.3% 감소했다. 전체 소 등급판정 물량 역시 7만7898두로 전년보다 11.8% 줄었다. 국내 한우 공급 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셈이다.국내 소고기 가격이 뛰면서 수입 물량은 반대로 크게 늘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