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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꺾고 약 한 달 만의 부상 복귀전을 승리로 마쳤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날반토바(40‘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부상 복귀전 승리…세계선수권 32강 진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꺾고 약 한 달 만의 부상 복귀전을 승리로 마쳤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날반토바(40위)와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2026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게임 점수 2-0(21-14 21-13)으로 이겼다.32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탈리타 라마드하니 위야반(인도네시아·53위) 대 아이네스 루시아 카스티요(페루·75위) 맞대결 승자와 16강 진출을 다툰다.안세영이 2022년(동메달), 2023년(금메달), 2025년(동메달)에 이어 통산 4번째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3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지난 4월 안세영은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제패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배드민턴계에서 그랜드슬램은 정립되지 않은 개념이지만, 안세영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네 대회를 전부 우승하는 걸 그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