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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부상으로 주춤하고 있지만 타이거 우즈(51·미국)는 여전히 ‘골프 황제’다. 우즈는 2000년 2월부터 26년 넘게 미국프로 골프(PGA)투어 통산 상금 1위를 지키고 있다. 1996년 PGA투어에 데우즈 넘어… 새 ‘상금 황제’가 온다
몇 해 전부터 부상으로 주춤하고 있지만 타이거 우즈(51·미국)는 여전히 ‘골프 황제’다. 우즈는 2000년 2월부터 26년 넘게 미국프로 골프(PGA)투어 통산 상금 1위를 지키고 있다. 1996년 PGA투어에 데뷔한 후 통산 82승을 거둔 우즈는 마지막으로 상금을 받은 2024년까지 28년간 총 1억2099만9166달러(약 1711억원)를 벌어들였다.하지만 올 시즌이 끝난 뒤엔 옥좌에서 내려와야 할지도 모르겠다. 통산 상금 1위의 주인공이 바뀔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우즈의 자리를 넘보는 선수는 남자골프 세계 랭킹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다.셰플러는 17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적어낸 셰플러는 2위 김시우(31)를 8타 차로 넉넉히 제치고 통산 21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우승 상금 3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