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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완성 무기체계로는 처음으로 미군 시장에 진출했다. 그동안 국내 방산업체들은 탄약과 방산 부품 등을 중심으로 미국에 수출해왔지만, 이번에는 완성 무기체계를 미한화 ‘국산 완성 무기체계’로 美 방산시장 첫 진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산 완성 무기체계로는 처음으로 미군 시장에 진출했다. 그동안 국내 방산업체들은 탄약과 방산 부품 등을 중심으로 미국에 수출해왔지만, 이번에는 완성 무기체계를 미군에 직접 공급하면서 세계 최대 방산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향후 본계약과 다른 국가로의 추가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과 K9 차륜형 자주포(K9MH) 시제품 6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제품 6대의 계약 규모는 1억30만2961달러(약 1400억 원)다. 추가 12대 옵션을 포함한 전체 계약가치는 최대 2억6290만3274달러(약 3680억 원)다. 차륜형 자주포는 타이어 바퀴로 움직여 도로에서 빠르게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K9MH는 K9 계열의 155mm 화포와 자동화 기술 등을 차륜형 플랫폼에 적용한 미국 맞춤형 모델이다. 한화가 차륜형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도 처음이다. 당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