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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가 낮아 시중은행 등 1금융권에서 대출받지 못한 중·저신용자들이 앞으로는 2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위해 수월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카드사 등 2금융권에만 중금리대출에중·저신용자 2금융권 대출 수월해진다…총량 규제서 100% 빼주기로
신용점수가 낮아 시중은행 등 1금융권에서 대출받지 못한 중·저신용자들이 앞으로는 2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위해 수월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카드사 등 2금융권에만 중금리대출에 적용됐던 총량 규제를 풀어줬기 때문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1일 2금융권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이달부터 2금융권이 내주는 중금리대출 증가분을 가계대출 총량 관리 실적에서 전액 빼주기로 했다. 기존에는 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취급액의 80%, 여신업계는 취급액의 40%를 대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했는데, 이 비율을 100%까지 높인 것이다.통상 중금리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50% 이하인 중·저신용자 대상으로 9~15%대 금리로 실행되는 대출을 뜻한다. 올해 6월 말 기준 나이스신용평가(NICE) 889점, 코리아크레딧뷰로(KCB) 875점 이하가 신용점수 하위 50%에 해당한다.정부가 이처럼 규제를 완화해 주면서 중금리대출 확대를 주문하는 것은, 중금리대출이 청년이나 소상공인과 같은 금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