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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양측이 이번 주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앞서 두 번의 회동에서 입장 차를 확인한 오세훈 서울시오세훈-김윤덕, 이번주 ‘용산공원’ 3차 회동…서울시 “날짜 조율중”
서울 용산구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양측이 이번 주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앞서 두 번의 회동에서 입장 차를 확인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차 만나기로 한 것.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과 김 장관은 이번 주 다시 만나 용산공원 활용을 비롯한 서울 주택 공급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토부 측에서 25일 회동을 제안해 왔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회동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일 서울시청 인근 식당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지만 뚜렷한 입장 차만 확인했다. 국토부는 용산공원 전체가 아니라 공원·녹지 기능이 훼손된 일부 부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자는 입장이다. 반면 서울시는 현재 건축물 등이 들어선 곳도 장차 공원으로 조성할 ‘공원 예정지’라며 용산공원 본체 내 주택 공급에 반대하고 있다. 대신 캠프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