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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의 올 상반기 총무역액이 약 15억1000만 달러(약 2조959억 원)로 작년 상반기보다 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중 무역 규모가 지난해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 사태 이전인 2019년의 98.1상반기 북중 무역액 2조원 돌파…北, 수입이 수출보다 3.6배 많아
북한과 중국의 올 상반기 총무역액이 약 15억1000만 달러(약 2조959억 원)로 작년 상반기보다 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중 무역 규모가 지난해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 사태 이전인 2019년의 98.1% 수준으로 회복한 데 이어 올 상반기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한 것. 현대경제연구원은 23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북중무역 분석과 전망’ 보고서에서 북한의 핵심 외화벌이 수단인 대중국 수출액이 약 3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1%, 대중국 수입액은 약 11억8000만 달러로 12.7% 늘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북한의 수출액 증가는 텅스텐광의 평균 수출단가가 kg당 8.2달러에서 67.61달러로 치솟으면서 수출중량은 전년 동기보다 12.5% 줄었지만 수출액은 9135만 달러로 620.8%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철강회사에 사용되는 가탄제 수출액이 849만 달러에서 3345만 달러로 293.8% 늘어나며 새로운 산업소재 수출품목으로 부상했다. 북한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