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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1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둔 대학생 핀플루언서 김동균 씨(21)는 지난해부터 주식 관련 ‘릴스’(숏폼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성인이 된 뒤 주식을 시작한 김 씨는 “한국 증시가 불“금융-투자 콘텐츠 올리면 돈 된다” 직접 핀플루언서 뛰어들기도
인스타그램에서 1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둔 대학생 핀플루언서 김동균 씨(21)는 지난해부터 주식 관련 ‘릴스’(숏폼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성인이 된 뒤 주식을 시작한 김 씨는 “한국 증시가 불장인 만큼 주식 시장 현황과 투자 정보 등을 온라인에 올려 조회수가 많이 나오게 되면 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관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경험이 길진 않지만 ‘단타 실패 확률 줄이는 법’ 등의 릴스를 올려 1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달성했다. 그는 “계정을 더 키워 수익을 더 창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식 시장 활황에 금융 콘텐츠가 관심을 받으면서 직접 핀플루언서의 세계에 뛰어드는 젊은 층이 생겨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신입 직원의 기초적인 업무를 대체하면서 구직이 어려워지고 기업들도 경력직 중심으로 직원을 뽑는 가운데 핀플루언서가 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X(옛 트위터)에 주식 투자 관련 글을 올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