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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만났다. 김 대표가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지 일주일 만이다. 두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표 간 만남을 수시화하자는국힘 찾은 김민석 “張대표 좋아해…필수적 야당 리더” 치켜세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만났다. 김 대표가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지 일주일 만이다. 두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표 간 만남을 수시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에 대해선 입장차를 드러내며 서로의 발언을 반박하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대표실을 찾아 장 대표와 마주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눈 뒤 ‘연임은 없다 재판 받겠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습니까’라고 쓰인 백드롭 앞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여당 대표가 야당 대표실을 찾은 것은 장 대표 취임 후 1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당 대표 취임 일성으로 ‘내란 세력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실제 장 대표가 취임한 뒤에도 상견례 자리를 마련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나는 장 대표를 실제로 좋아한다”며 “(장 대표는) 어떤 의미에서 필수적 리더가 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