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5일간 예정했던 전면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노사가 교섭을 통해 큰 틀에서 합의를 도출했기 때문이다. 그간 노조는 보상 체계 개편을 요구해 왔다. 사측카카오뱅크 노조, 5일간 총파업 계획 철회…“큰 틀에서 합의”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5일간 예정했던 전면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노사가 교섭을 통해 큰 틀에서 합의를 도출했기 때문이다. 그간 노조는 보상 체계 개편을 요구해 왔다. 사측은 “노사가 오랜 기간 대화와 논의를 이어온 끝에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2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노조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로 예정했던 5일 연속 전면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노사는 26일 오후 3시부터 6시간이 넘는 임금협상 교섭을 벌여 큰 틀에서 합의를 도출했다.노사는 그간 보상 체계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1차 파업에 나선 데 이어 이달 14일 추가 파업에 나섰다. 이후 31일부터 5일 연속 전면파업을 예고했지만 이번 합의로 계획을 철회했다.사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노사가 함께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카카오뱅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