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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일부 지역에 대한 선거무효소송 소장을 대법원에 접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인천시장·경기도지사 등 선거무효 소청을 기각한 데 따국힘, 대법에 선거무효 소송 제기…서울 등 ‘투표용지 부족’ 6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일부 지역에 대한 선거무효소송 소장을 대법원에 접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인천시장·경기도지사 등 선거무효 소청을 기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는 이날 오전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 사태 관련 서울시장 및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선거 2건을 비롯해 경기·인천 지역까지 총 6개 선거에 대한 선거무효소송 소장을 대법원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4개 선거는 관할 고등법원에 제소기간인 28일까지 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국민의힘 법률자문위는 중앙선관위가 국민의힘이 제기한 총 122건의 선거소청을 모두 기각한 데 대해 “투표 중단으로 투표소 방문을 포기하거나 대기 중 돌아간 유권자 등의 규모를 정확히 산정하기 어려운 만큼, 후보자 간 득표차만으로 선거 결과에 영향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선거의 경우 양당 득표차가 7524표에 불과해 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