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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광주가 리그 역대 최다인 2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광주는 26일 강원과의 방문경기에서 전반전에 먼저 2골을 터뜨렸다. 광주는 후반 23분 강원 수비수 홍철이 퇴장을 당프로축구 광주의 추락… 23경기 연속 무승 역대 최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광주가 리그 역대 최다인 2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광주는 26일 강원과의 방문경기에서 전반전에 먼저 2골을 터뜨렸다. 광주는 후반 23분 강원 수비수 홍철이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 속에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광주는 경기 막판 수비 집중력 저하로 후반 43분과 후반 44분에 잇달아 실점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방문 응원석에 앉아 있던 광주 팬들은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024년 9위, 지난해 7위로 시즌을 마쳤던 광주는 올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강원전에서 승점 1을 보태는 데 그친 광주는 승점 12(1승 9무 15패)로 12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3월 7일 인천전 승리 이후 23경기에서 8무 15패로 승리가 없는 광주는 K리그1 역사상 최다 경기 무승 팀이 됐다. 광주가 꼴찌로 시즌을 마치면 K리그2(2부) 승격결정전 패자와 승강 PO를 치러야 한다. 광주는 지난해까지 팀을 이끈 이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