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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에 실시된 미일 연합훈련에서 주일미군의 F-35 스텔스전투기 조종사들이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괌 방어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미사와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 공군의 F-35 전[단독]주일미군 F-35, 지난달 괌 방어 훈련에 시뮬레이터로 참여
지난달 초에 실시된 미일 연합훈련에서 주일미군의 F-35 스텔스전투기 조종사들이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괌 방어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미사와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 공군의 F-35 전투기가 실제 괌으로 날아가지 않고도, 괌의 전투 상황에 가상 출격한 것. 대만분쟁 등 유사시 괌을 겨냥한 중국의 미사일 위협 등을 상정해 미국이 주일미군과 괌 전력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주일미군 전력의 투입 역량을 유지 및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 공군에 따르면 일본 아오모리현 미사와 공군기지에 배치된 F-35 스텔스전투기 조종사들은 6월22일~7월1일 실시된 ‘밸리언트 실드 26’에서 F-35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괌에서 진행되는 전투상황에 가상으로 참여했다. 이 훈련에 주일미군이 이같은 방식으로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고 미 공군은 밝혔다.미사와 기지의 F-35 시뮬레이터는 미 공군의 ‘시뮬레이터 공통 아키텍처 요구·표준’(SCARS)에 기반해 괌의 부대 및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