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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1일 조국혁신당과 큰 틀에서 연대할 방침이라며 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놨다. 그는 “연대 방식이 합당이 될 지, 합당이 아닌 형식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김민석 “조국혁신당과 어떤 경우에도 연대”…합당 가능성도 열어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1일 조국혁신당과 큰 틀에서 연대할 방침이라며 합당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놨다. 그는 “연대 방식이 합당이 될 지, 합당이 아닌 형식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도 모르지만 어떤 경우에도 연대한다는 원칙”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연대가 될 지 합당이 될 지에 대한 최종 결과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것은 당내 누구도 현재 예단하기 어렵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서 양당 당원들의 압도적인 의사를 확인하면서 (연대의 방식을) 처리해 갈 것”이라며 “조국혁신당 측에서도 빨리 대화할 수 있는 창구를 지정해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의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단행한 개각에서 조국혁신당, 기본혁신당 의원 등을 발탁한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각을 범진보 연대를 다지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앞두고 범여권의 중도 확장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