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우승이 없는 것 빼고는 만점짜리 시즌이었다.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10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됐다.김시우는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1000만 달러의 사나이’ 김시우, 부활 김주형, 투혼의 임성재…2026시즌 PGA투어 코리안 3인방
우승이 없는 것 빼고는 만점짜리 시즌이었다.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1000만 달러의 사나이’가 됐다.김시우는 3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마무리된 PGA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상금으로 53만6520달러(약 7억3541만 원)를 받은 김시우의 시즌 총상금은 1027만1694달러(약 140억 원)로 늘어났다. 이전까지는 PGA투어에서 한 시즌에 1000만 달러 이상 상금을 받은 한국 선수는 없었다. 지난 시즌까지는 김주형(24)이 2022~2023시즌에 받은 777만4918달러가 기록이었다. 김시우는 통산 상금에서도 4116만9934달러로 한국 선수 최초로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김시우는 올해 24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3번, 3위 2번 등 톱10에 11차례 이름을 올렸다. 이 역시 임성재(28)와 김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