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스텐트 넣고 산길 160km 완주…“비결은 같이 달려준 동호회”[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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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달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원윤식 네이버클라우드 전무(56)는 악몽 같았던 심근경색 덕분에 지금은 매일 달리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원 전무는 30대 초반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장심장 스텐트 넣고 산길 160km 완주…“비결은 같이 달려준 동호회”[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사람들이 달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원윤식 네이버클라우드 전무(56)는 악몽 같았던 심근경색 덕분에 지금은 매일 달리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원 전무는 30대 초반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장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깜짝 놀랐다. 배는 조금 나왔지만 살면서 비만이라고 단 한 번도 생각 안 했기 때문이다. 회사 다니며 고기에 튀김류를 즐기고 술을 마셨던 게 화근이었다. 그때부터 건강을 위해 혼자 달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 160km까지 완주하는 ‘철각’이 됐다. “사실상 죽음 문턱까지 갔다 온 경험은 제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당시엔 젊은 나이라 살 수 있었고, 지금 나이에 그런 일이 벌어졌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했고,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음식도 조절하면서 혼자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주 3~4회 한 번에 7~8km를 가볍게 달렸다. 그렇게 10여 년을 혼자 달리다 2015년 경기 성남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