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a country

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질문에 “깊이 고민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서울 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윤 전 위원장은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질문에 “깊이 고민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희숙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서울 시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윤 전 위원장은 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전 위원장은 지방선거 전망에 대해서 “선거 환경이 대단히 어려워지고 있다. 굉장히 걱정된다”며 “우리나라 부동산, 노동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이데올로기적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식의 그 행태가 나라의 모든 층위에서 정말 정치판의 논리로 민생을 다루는 그런 세상이 된 거는 정말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지방선거는 정말 마지막에 어떤 그런 그 정치판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마지막 그 수준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걱정이 많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냐. 특정 지역(출마)을 마음에 두고 있냐”, “(그 지역이) 서울시냐”는 진행자 질문에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후보 경선의 핵심이 될 공천 심사 룰을 당심 70%, 민심 30%(현행 당

[기고/한광열]강화, 역사적 간척지에서 미래 산업 중심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해야

13세기 고려 왕조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로 천도했을 때, 강화는 갑작스레 늘어난 인구를 먹여 살려야 했다. 사람들의 삶을 떠받칠 땅이 필요했고, 그 해답을 바다에서 찾았다. 갯벌에 제방을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기고/한광열]강화, 역사적 간척지에서 미래 산업 중심 경제자유구역으로 도약해야

13세기 고려 왕조가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로 천도했을 때, 강화는 갑작스레 늘어난 인구를 먹여 살려야 했다. 사람들의 삶을 떠받칠 땅이 필요했고, 그 해답을 바다에서 찾았다. 갯벌에 제방을 쌓아 바다를 메우고 평야를 만들며 비옥한 농지로 개간했다.조선시대 이후에도 강화의 간척은 멈추지 않았다. 군사적 요충지였던 강화는 여러 차례 전란을 겪을 때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다시 바다를 메우며 삶의 터전을 넓혀 갔다. 전란 속에서 간척은 곧 생존이었고, 동시에 나라를 지키는 길이었다. 강화의 역사는 늘 위기 앞에서 해법을 만들어 온 역사였다.그리고 지금, 과거 바다를 메워 일구어낸 그 땅 위에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에 간척이 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지켰다면, 오늘의 경제자유구역은 산업과 물류, 관광의 새 판을 열며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강화가 다시 한번 국가적 전환의 무대가 될 수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첫째, 역사 속 군사·경제적

원년 멤버들 돌아온다…‘어벤져스: 둠스데이’, 엑스맨의 귀환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스티브 로저스, 토르에 이어 엑스맨의 귀환을 알리는 세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7일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엑스맨’ 예고편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원년 멤버들 돌아온다…‘어벤져스: 둠스데이’, 엑스맨의 귀환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스티브 로저스, 토르에 이어 엑스맨의 귀환을 알리는 세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7일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엑스맨’ 예고편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원년 배우인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제임스 마스던이 각각 프로페서 X(찰스 자비에), 매그니토(에릭 렌셔),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 역으로 복귀를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시리즈를 상기시키는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자비에 영재학교 내부를 비추며 영화 팬들의 향수를 뜨겁게 자극한다. 이어 염력으로 조종되는 체스판을 사이에 두고 찰스와 에릭이 죽음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여기에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는 중요치 않아, 중요한 건 ‘눈을 감을 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지”라는 에릭의 묵직한 내레이션이 들려온다. 이어 서로의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심상치 않은 사건이 전개될 것을 암시해 흥미를 더한다

‘33㎏ 감량’ 강재준, 요요 고백 “맨날 먹기만 해 5㎏ 다시 쪄”

코미디언 강재준이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강재준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출연해 이은형, 아들 현조와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았다.강재준은 “마라톤 이후 발목이 아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33㎏ 감량’ 강재준, 요요 고백 “맨날 먹기만 해 5㎏ 다시 쪄”

코미디언 강재준이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강재준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출연해 이은형, 아들 현조와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았다.강재준은 “마라톤 이후 발목이 아파서 운동을 못 했다. 그러다 보니 맨날 먹기만 해서 살이 쪘다”고 토로했다.이어 “5㎏ 정도 다시 늘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앞서 33㎏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강재준은 아들을 바라보며 “현조야, 아빠 어떡하냐. 살쪄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은형은 강재준의 식성을 닮은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이은형은 “아침에 현조랑 약과 사투를 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또 “선물로 받은 약과를 식탁에 올려놨는데 떡국을 끓이는 사이 현조가 조용해서 보니 식탁에 올라가 약과를 가져가 이미 입에 넣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맛을 보자마자 동공이 확장됐다”고 덧붙였다.[서울=뉴시스]

주차장 내려가던 승합차, 구조물 ‘쾅’…60대 심정지 후 회복

광주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공영주차장에서 A 씨(64)가 운전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주차장 내려가던 승합차, 구조물 ‘쾅’…60대 심정지 후 회복

광주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공영주차장에서 A 씨(64)가 운전하던 카니발이 주차장 내리막길에 있는 구조물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이송 과정에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광주=뉴스1)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카페리 타고 왔다가 복귀 안해

새해 첫날 무비자 입국 제도를 이용해 인천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2명이 잠적해 출입국 당국이 소재 확인에 나섰다.6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카페리 타고 왔다가 복귀 안해

새해 첫날 무비자 입국 제도를 이용해 인천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2명이 잠적해 출입국 당국이 소재 확인에 나섰다.6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들어온 중국인 관광객 2명의 연락이 끊겼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통해 입국한 이들은 일정상 이달 3일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연락이 두절된 뒤 출국편 선박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행사 가이드가 이들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출입국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여행사와 연락이 끊긴 중국인 관광객 2명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9일 시행된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는 올해 6월 30일까지 기간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에게 15일 범위 내에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출입국 당국 관계자는 “무비자 입국 제도를 이용하면 15일간 체류할 수 있다”면서도 “원칙적으로 타고 왔던 카페리에 탑승해 중국으로 귀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힘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교수…“윤리위원 명단 공개, 강한 유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뽑았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당헌·당규에 따라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국민의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국힘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교수…“윤리위원 명단 공개, 강한 유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뽑았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당헌·당규에 따라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금일 윤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며 “윤 위원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임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원 명단 공개 이후 위원 3명이 사의를 표명해 새롭게 추천된 윤리위원 임명안 의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윤리위원 명단 비공개 원칙을 어기고 명단이 언론에 공개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에 사실관계 확인과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윤 교수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지내고 있다. 미국 샘휴스턴 주립대학교에서 형사사법학 박사를,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수료했다.윤 교수는

[CES 현장]스트라드비젼, 시잉머신과 첫 공개 협업

자율주행차량용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6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운전자 모니터링 전문 기업 시잉머신과의 첫 공개 협업을 통해 전방 카메라 인지 기술을 시연한다.이번 공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CES 현장]스트라드비젼, 시잉머신과 첫 공개 협업

자율주행차량용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6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운전자 모니터링 전문 기업 시잉머신과의 첫 공개 협업을 통해 전방 카메라 인지 기술을 시연한다.이번 공동 데모는 PC 기반 엔비디아 GPU 플랫폼 환경에서 구동되는 영상 기반 레퍼런스 형태로 공개된다. 스트라드비젼의 SVNet 프론트비전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방 카메라 인지 성능을 시각화해 보여준다. 초기 기술 협업 단계에서 성능 평가와 시스템 검토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데모는 양산 차량에 통합된 하드웨어가 아닌 개발·평가 프레임워크 기반 환경에서 구현됐다. 이를 통해 자동차 OEM과 부품업체들은 전방 인지 성능, 데이터 처리 방식, 시스템 동작 특성 등을 유연하게 검토하고, 기술 개선 방향을 빠르게 논의할 수 있다. 인지 처리는 엔비디아 GPU 가속을 활용해 수행, 인식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SVNet 프론트비전은 전방 카메라 영상을 기반으로 차량과 보행자 등

배우 변우석 팬들도 선행 동참…세브란스에 1000만원 기부

세브란스병원은 6일 배우 변우석 씨의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가 고령자와 취약계층 치료에 써 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변 씨도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배우 변우석 팬들도 선행 동참…세브란스에 1000만원 기부

세브란스병원은 6일 배우 변우석 씨의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가 고령자와 취약계층 치료에 써 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변 씨도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에 써 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팬덤 측은 “소아청소년 환우에 희망을 전달한 배우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비트 사랑의열매에 21억 상당 비트코인 16개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비트코인 16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원화로 21억 원 규모다. 업비트는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 ‘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업비트 사랑의열매에 21억 상당 비트코인 16개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비트코인 16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원화로 21억 원 규모다. 업비트는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올해 첫 번째로 기부한 법인이 됐다. 2021년 이후 업비트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약 60억 원이다.

광동제약, 유사언론 대응 원칙 재확인… “부당한 요구 타협없다”

광동제약은 최근 ‘유사언론심의전문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신년 간담회를 열고, 유사언론에 대한 대응 원칙을 다시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상영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 취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광동제약, 유사언론 대응 원칙 재확인… “부당한 요구 타협없다”

광동제약은 최근 ‘유사언론심의전문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신년 간담회를 열고, 유사언론에 대한 대응 원칙을 다시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상영 신임 경영총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향후 유사언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일부 매체의 부당한 보도 행태가 올해도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단계별 취재협력 기준에 따른 일관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위원회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선정적인 제목을 사용하는 보도, 과거 기사 재편집 및 반복 송출, 기사 내용과 무관한 기업 임원 사진 노출 등을 주요 문제 사례로 제시했다. 광고나 협찬이 거부될 경우 이루어지는 보복성 보도 역시 부적절한 행위로 지적됐다.위원회는 “기업이 왜곡보도나 압박에도 원칙적으로 대응할 때, 건강한 언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박상영 광동제약 경영총괄 대표는 “객관적 비판은 수용하되, 부당한 요구에는 타협하지 않겠다. 정확한 절차에 따른 대응

영하 12도 한파에…길에서 잠든 60대 저체온증으로 사망

인천 강화군에서 한파 속에 길에 쓰러진 60대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53분경 강화군 강화읍 길가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 씨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영하 12도 한파에…길에서 잠든 60대 저체온증으로 사망

인천 강화군에서 한파 속에 길에 쓰러진 60대 남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5시 53분경 강화군 강화읍 길가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 씨를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당일 강화도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를 기록했다.A 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병원 측은 A 씨가 저체온증에 의한 다발성 장기 기능 장애로 인해 숨졌다고 전했다. A 씨는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로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李 “그때 주신 선물”…이 말 하려 샤오미폰 개통해 가져갔다

“이걸로 사진 하나 찍어도 괜찮겠어요?”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민만찬을 마친 뒤 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오른손에 중국산 스마트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李 “그때 주신 선물”…이 말 하려 샤오미폰 개통해 가져갔다

“이걸로 사진 하나 찍어도 괜찮겠어요?”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민만찬을 마친 뒤 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오른손에 중국산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를 들고 셀카 포즈를 잡자 시 주석도 따라 웃었다.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도 함께 찍자며 손짓했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와 시 주석 내외와 함께 셀카 사진을 찍었다. 시 주석은 이 대통령이 찍은 사진을 보더니 “촬영 잘 하신다. 사진 기술 좋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도 “그때 주신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두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맞아 시 주석에게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보여주기 위해 개통해서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시 주석은 지난해 11월 1일 첫 한중 정상회담 당시 이 대통령 부부에게  샤오미 15 울트라 2대 선물했다. 당시 이 대통령이 샤오미 폰을 받고 “통신 보안은 잘됩니까”라고 말하자 시 주석이 웃으며 “백도어가

李대통령, 자오러지 만나 “양국 발전에 전인대 역할 중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접견했다.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국가주석, 국무원 총리에 이은 중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李대통령, 자오러지 만나 “양국 발전에 전인대 역할 중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접견했다.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국가주석, 국무원 총리에 이은 중국 권력 서열 3위다. 이 대통령은 자오 위원장에게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 2층 동대청에서 자오 위원장과 접견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와서 기다린 자오 위원장에게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고, 자오 위원장도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접견에 우리 측 인사로는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선 장칭웨이 상무위 부위원장,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 류치 상무위 비서장, 양샤오차오 감찰사법위 주임위원, 다이빙 주한중국 대사 등이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우리 측 인사들의 방중

“한국인 식탁 건강·편의·글로벌·개인화로 변화”… CJ제일제당, 식생활 분석결과 발표

음식이 한국인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지출 항목 1위로 꼽혔다. CJ제일제당은 10~70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행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유튜브에서 ‘음식 콘텐츠’를 가장 많이 검색하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한국인 식탁 건강·편의·글로벌·개인화로 변화”… CJ제일제당, 식생활 분석결과 발표

음식이 한국인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지출 항목 1위로 꼽혔다. CJ제일제당은 10~70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행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유튜브에서 ‘음식 콘텐츠’를 가장 많이 검색하고, 개인적으로 쓰는 돈의 약 40%를 먹거리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응답자들은 하루 평균 2.3끼를 먹으며, 간편식·밀키트를 건강한 식사로 인식하는 비율도 높았다.CJ제일제당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 이는 ▲일상 속 건강관리(Daily Wellness) ▲요리 과정 단순화(Efficiency) ▲글로벌 메뉴 확산(Exotic) ▲식사 방식의 개인화(Personal)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개념이다.응답 결과는 식습관이 개인의 가치관과 생활 패턴에 따라 세분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페르소나(Persona)’라는 개념으로 17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대표적으로 가족 식사를 계획하는 남성 ‘홈파파

HD현대일렉트릭, 美 전력사와 986억원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 체결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내 최대 송전망 운영 전력 회사와 76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미국 전력 회사와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HD현대일렉트릭, 美 전력사와 986억원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 체결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내 최대 송전망 운영 전력 회사와 765kV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미국 전력 회사와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986억 원이다. 이번 계약은 미국 내에서도 제한된 소수의 유틸리티 기업이 운영하는 초고압 ‘기간(backbone)’ 송전망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향후 송전망 프로젝트와 관련된 추가 수주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평가다.지난해 9월에도 미국 텍사스 최대 전력 회사와 2778억 원 규모의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엑터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는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계약 등으로 올해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 달러(약 6조1000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설정했던 수주 목표 대비 10.5% 증가한 금액이다. 매출 목표도 작년 대비 11.8% 늘린 4조3500억 원으로

“日, 美의 베네수 공격 평가 당분간 피할 방침…‘애매모호 전략’”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한 평가를 당분간 피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6일 요미우리신문은 미국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日, 美의 베네수 공격 평가 당분간 피할 방침…‘애매모호 전략’”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한 평가를 당분간 피할 방침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6일 요미우리신문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에 대해 일본 정부가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며 “(미국) 군사력을 배경으로 한 (베네수엘라) 체제 전환을 인정하면 중국의 대만에 대한 무력행사를 정당화할 구실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미국을) 비판하면 미일 동맹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며 일본 정부는 “당분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도 “일본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에 대한 평가를 피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가 “미국과의 동맹관계와 법의 지배 중요성을 촉구하는 외교 방침 사이의 딜레마에 빠져 비판도 지지도 하지 않고, 태도를 애매모호하게 하는 전략을 그린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일본이 취할 수 있는 입장이

유동철, 민주 최고위원 후보 사퇴…“이재명 정부 성공에 집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동철 후보가 6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유동철, 민주 최고위원 후보 사퇴…“이재명 정부 성공에 집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동철 후보가 6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부름에 정계에 입문한 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고, 이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후보는 구체적인 사퇴 이유에 대해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보다는 ‘1인 1표’만이 난무했다”면서 “‘1인 1표’는 중요하고 꼭 이뤄져야 하지만, 이것이 내란 청산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보다 우선인 이유가 무엇이냐”고 했다.이어 “‘1인 1표’가 어느새 누군가의 당권 경쟁에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면서 혹은 토론과 숙의를 제안하는 신중파를 공격하는 무기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부 최고위원 후보들께 제안한다. 모든 시선과 역량을 이재명 정부 성공에 집중해 달라”면서 “제가 내려놓겠다. 당권 경쟁

[속보]주황 죄수복 입은 마두로, “나는 무죄” 美 법정서 주장

“마두로 당신은 유죄를 인정합니까?“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아니요. 나는 좋은 사람(decent man) 입니다. 나는 무고(innocent)하며 여기 적힌 어느 것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합니다.“ (니콜라스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속보]주황 죄수복 입은 마두로, “나는 무죄” 美 법정서 주장

“마두로 당신은 유죄를 인정합니까?“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아니요. 나는 좋은 사람(decent man) 입니다. 나는 무고(innocent)하며 여기 적힌 어느 것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합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3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송환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 1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한국 시간 6일 오전 2시)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연방법원에 첫 출석했다.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아침 수감돼 있던 뉴욕 브루클린의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서 아내와 함께 헬기를 통해 법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이날 낮 12시 정각에 마약단속국(DEA) 요원 수십 명에 둘러싸여 법정으로 들어섰다. 마두로 대통령 부부는 주황색 죄수복 위에 검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법정에 들어섰다. 마두로 대통령은 주황색 죄수복을 팔꿈치까지 올려 주황 죄수복이 드러나지 않게 했다. 법정 안에서는 수갑을 풀어 두 손은 자유로운 상태였지만, 바로 뒷

마두로 체포에 美 찬반여론 팽팽…지지 40% vs 반대 42%

지난 3일(현지 시간) 전격 감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과 관련해 미국 국내에서는 찬반 여론이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마두로 체포에 美 찬반여론 팽팽…지지 40% vs 반대 42%

지난 3일(현지 시간) 전격 감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과 관련해 미국 국내에서는 찬반 여론이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가 5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마두로를 생포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0%,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2%로 집계됐다. 18%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3.5%포인트다. 찬반 여론은 지지정당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는데, 무당층에서는 반대 여론이 조금 더 높게 나왔다.응답자 중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선 74%가 지지한다고 답했고, 반대 여론은 10%에 그쳤다. 반면 민주당 성향 응답자들 중에선 13%만이 지지를 표했고 76%는 불만을 드러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소수 정당이라고 답한 경우에는 반대 응답률이 42%로 지지(34%)보다 높았다.이번 작전에 대한 찬반은 팽팽

우유 소비 줄어드는데, ‘관세 0%’ 수입산 몰려온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판매량이 늘고 있는 수입산 우유가 올해 무관세 혜택까지 받게 되면서 L당 약 40원 추가 인하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산 멸균우유가 물가 상승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우유 소비 줄어드는데, ‘관세 0%’ 수입산 몰려온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판매량이 늘고 있는 수입산 우유가 올해 무관세 혜택까지 받게 되면서 L당 약 40원 추가 인하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산 멸균우유가 물가 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와 자영업자의 수요를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저출생 여파로 우유 소비가 줄어든 가운데 수입산 공세까지 겹치며 국내 낙농·유업계의 고민은 한층 깊어지게 됐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미국산 우유는 1일부터 2.4%이던 관세가 0%가 됐다. 유럽산 우유는 7월부터 관세가 2.2%에서 전면 철폐된다. 정부가 2011년 유럽연합(EU), 2012년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뒤 평균 36%에 달하던 유제품 관세를 단계적으로 낮춰온 데 따른 결과다. 이미 수입산 우유는 국내산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폴란드산 멸균우유 ‘믈레코비타 3.5%’(1L)의 대형마트 온라인몰 기준 가격은 1900∼1950원(100mL당 190∼195원)이다. 같은 용량의 국내산 신선우

AI 품고 더 똑똑해진 TV… 삼성 “더 넓게” LG “더 얇게”

“우리처럼 할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4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DX부문장)이 강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AI 품고 더 똑똑해진 TV… 삼성 “더 넓게” LG “더 얇게”

“우리처럼 할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4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DX부문장)이 강조한 말이다. 이날 삼성전자가 라스베이거스 윈호텔에서 연 CES 관련 단독 행사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노 사장이 대표 연사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노 사장이 지난해 12월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 DX부문장 ‘직무대행’ 꼬리표를 뗀 이후 처음으로 나선 글로벌 무대다.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는 TV, 가전, 웨어러블, 모바일 등 매년 5억 대의 기기를 출하한다”며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는) 방대한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갖춰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소비자 이해도를 갖췄다”며 “우리처럼 할 수 있는 회사는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올해 CES에서 ‘당신

‘고임금’ 속아 캄보디아 간 中인플루언서…건강 악화돼 길거리서 발견

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캄보디아 길거리에서 건강이 악화된 상태로 발견됐다고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 여성은 ‘고임금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로 향한 것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고임금’ 속아 캄보디아 간 中인플루언서…건강 악화돼 길거리서 발견

중국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캄보디아 길거리에서 건강이 악화된 상태로 발견됐다고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 여성은 ‘고임금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말에 속아 캄보디아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고임금 허위 광고는 도박이나 사기, 마약 등의 범죄와 연관돼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4일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 A 씨는 캄보디아의 길거리에서 발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한 사진에서 A 씨의 긴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다. A 씨는 상의로 재킷을 입었지만 A 씨의 하의는 짧은 바지였다.캄보디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사진을 접한 뒤 현지 경찰과 소통하며 A 씨을 찾아 나섰다. 이후 3일 온라인 사기 단지가 밀집한 시아누크빌에서 A 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 씨의 건강은 좋지 않았고, 캄보디아 주재 중국대사관 측은 즉시 A 씨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조사 결과 A

프로농구 소노, 77-67 승리…한국가스공사전 ‘5연승’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한 상승세를 이어갔다.소노는 5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7-76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프로농구 소노, 77-67 승리…한국가스공사전 ‘5연승’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한 상승세를 이어갔다.소노는 5일 오후 7시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7-76 완승을 거뒀다.11승18패가 된 소노는 리그 7위를 이어갔다.한국가스공사전 연승 횟수는 ‘5’로 늘었다.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 20패(9승)를 맛본 한국가스공사는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와 꾸린 공동 8위 그룹에서 단독 꼴찌로 추락했다.소노에서는 네이던 나이트가 25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여기에 이정현이 15점으로 힘을 보탰다.한국가스공사에선 라건아가 15점 9리바운드의 더블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였지만 웃지 못했다.한국가스공사는 이날 닉 퍼킨스를 대신할 자원으로 베니 보트라이트를 출격시켰으나, 베니 보트라이트는 8점에 그쳤다.전반은 원정팀이, 후반은 홈팀이 주도하는 흐름으로 펼쳐졌다.소노는 1쿼터에 10점 차로 앞선 데 이어,

접근금지에도…정국 집 찾아가 난동부린 브라질 여성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브라질 국적 여성이 정국의 자택 앞을 서성이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채널A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접근금지에도…정국 집 찾아가 난동부린 브라질 여성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브라질 국적 여성이 정국의 자택 앞을 서성이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채널A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 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5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A 씨는 정국의 자택 앞에서 서성였다. 정국의 자택 앞에 놓인 무언가를 바라보다가 주워드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잠시 뒤 경찰차가 정국의 집에 세워졌다. A 씨가 소란을 피우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해 출동한 것이다.A 씨는 4일 오후 2시 50분경 서울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 집에 우편물을 던지고 난간에 사진을 거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접근금지 명령까지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행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무표정한 시진핑 주석도 미소짓게 한 한중공식환영식 [청계천 옆 사진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의 회담은 취임 이후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이번 방문은 중국 측의 최고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무표정한 시진핑 주석도 미소짓게 한 한중공식환영식 [청계천 옆 사진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의 회담은 취임 이후 두 달 만에 두 번째로, 이번 방문은 중국 측의 최고 수준의 예우 속에 진행됐다.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 함께 공식 환영행사장에 도착해 양국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중국 의장대를 사열했다. 중국 정부는 이 대통령이 공식 환영식장에 도착하자 천안문광장에서 21발의 예포를 발사하며 국빈 방문에 걸맞은 환영 의전을 마련했다. 환영식에는 80여 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도열해 태극기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꽃을 흔들며 환영 인사를 했고, 이 대통령은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평소 무표정한 모습으로 알려진 시 주석도 어린이 환영단을 바라보며 미소를 보였다.이날 환영식에는 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흰색 상의에 붉은색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참석했으며, 시 주석의 배우자인 펑리위안 여사도 함께 자리했다.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수천

이종국 전 국립공주병원장, 제8회 바른 의인상 수상

따뜻한 손길로 이웃과 정을 나눈 의인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이종국 전 국립공주병원장이 선정됐다. 이 원장은 35년간 공공의료 최전선에서 정신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이종국 전 국립공주병원장, 제8회 바른 의인상 수상

따뜻한 손길로 이웃과 정을 나눈 의인들의 공동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이종국 전 국립공주병원장이 선정됐다. 이 원장은 35년간 공공의료 최전선에서 정신과 진료에 헌신해 왔다. 5일 법무법인 바른에 따르면 법무법인 바른과 공익사단법인 정은 제8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이 전 원장을 선정했다. 이 전 원장은 1991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면서 35년간 홍성의료원, 용인정신병원, 국립공주병원 등 공공의료 최전선에서 일해왔다. 이 전 원장은 지난해 7월 공직에서 퇴임한 뒤에도 소외계층 전담 병원인 ‘녹색병원’에서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고영한 공익사단법인 정 이사장은 “최근 의료계 갈등 속에서도 공공 의료를 지키며 의사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 전 원장은 가난한 형편에도 저울 눈금조차 속여선 안 된다는 부친의 가르침에 따라 공공의료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 이후 ‘약물로 증상을 고칠 순 있어도 삶의 터

미미, 금테크·부동산 관심…노희영 “본업이 먼저”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금테크에 이어 부동산 투자에 열혈 관심을 보이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새해부터 따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미미, 금테크·부동산 관심…노희영 “본업이 먼저”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금테크에 이어 부동산 투자에 열혈 관심을 보이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새해부터 따라 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노희영의 24시간 사용법(미미, 이다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미미는 이 영상에서 요즘 고민에 대해 “앞으로는 건물값이 많이”라며 “언제 살 수 있는 거냐 대체”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노희영은 이에 “사실 젊었을 때는 부동산보다 일에 투자하는 게 맞는 거 같다. 부동산이 오르기 시작하면 일은 덜하게 된다. 절박감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하는 사람도 하루 종일 부동산 보러 다니고 다 노력해야 버는 거다. 남 얘기 듣고 건물 샀다가 이익 못 보고 파는 경우도 많다. 결괏값은 다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다 본인한테 맞는 달란트들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복권 같은 걸 안 산다. 다른 달란트도 많이 주셨는데 복권까지 주실 거라고

현대백화점, 31일까지 국내 개발 ‘아삭갓배추’ 판매… 4000원 내외

현대백화점은 이달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10개 점포 식품관에서 국내 개발한 신품종 ‘아삭갓배추’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아삭갓배추는 갓과 배추를 교잡해 만든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현대백화점, 31일까지 국내 개발 ‘아삭갓배추’ 판매… 4000원 내외

현대백화점은 이달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10개 점포 식품관에서 국내 개발한 신품종 ‘아삭갓배추’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아삭갓배추는 갓과 배추를 교잡해 만든 신품종이다. 일반 배추보다 시원하고 단맛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개당 4000원 내외다.

한화오션,협력사와 ‘상생협력 선포식’…“경영성과 공유”

한화오션은 5일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함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었다.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성과를 원·하청 구분 없이 공유하고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한화오션,협력사와 ‘상생협력 선포식’…“경영성과 공유”

한화오션은 5일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함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었다.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성과를 원·하청 구분 없이 공유하고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12월 협력사 직원들에 지급하는 성과급 비율을 원청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원청 직원과 같은 비율의 성과급을 받는 협력사 직원은 약 1만5000여 명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사울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은 한화오션이 협력사 근로자들에게 원청과 같은 비율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한 결정을 높게 평가했다”며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상생 협력이 모든 산업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족 가만 안둬”…이웃집 대문 부수고 전동공구로 위협한 60대

이웃에게 전동공구를 들이대며 위협한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가족 가만 안둬”…이웃집 대문 부수고 전동공구로 위협한 60대

이웃에게 전동공구를 들이대며 위협한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알코올의존 및 알코올 섭취시 분노 조절에 관한 치료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이웃 B 씨 집 대문에 보도블록을 던져 파손하고 전동공구로 철제난간을 절단한 등의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특히 B 씨에게 전동공구를 들이대며 “가족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A 씨는 평소 B 씨 집 앞에 고물을 보관한 일로 B 씨와 자주 다퉜다고 한다.재판부는 “피고인이 300만 원을 공탁했지만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해 합의하지 못했다”며 “범행을 자백하고 피고인 가족들이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대구=뉴스1)

‘故안성기 40년 연기 파트너’ 박중훈, 빈소 조문…“슬픔 표현할 길 없어” 애통

고(故) 안성기의 절친한 후배 배우 박중훈이 고인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박중훈은 5일 오후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취재진과 만난 박중훈은 “진심으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故안성기 40년 연기 파트너’ 박중훈, 빈소 조문…“슬픔 표현할 길 없어” 애통

고(故) 안성기의 절친한 후배 배우 박중훈이 고인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박중훈은 5일 오후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취재진과 만난 박중훈은 “진심으로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인격적으로 참 존경하는 선배님이 떠나시게 돼서 많이 슬프다”라고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저는 40년 동안 선배님하고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행운이지만, 배우로서 그런 인격자 분과 함께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특히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 또 선배, 후배,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늘 사람 좋은 모습으로 보여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관객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성기 선배님 영화를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안성기와 박중훈은 영화 ‘칠수와 만수’(1988)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8) ‘

국힘 구의원 “이혜훈, 임신 중에도 괴롭혀 유산 위기” 주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 시절 임신 중인 구의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힘 손주하 서울 중구 구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국힘 구의원 “이혜훈, 임신 중에도 괴롭혀 유산 위기” 주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 시절 임신 중인 구의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힘 손주하 서울 중구 구의원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전직 3선 의원이자 당협위원장의 힘을 이용해 지역구 당원들을 갈라치기 했다”며 “시·구 의원들에겐 갑과 을의 관계로서 본인에게 충성하도록 길들였다”고 주장했다.손 구의원은 “중-성동을 지역은 이 후보자에게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오다가 결국 버림받았다”며 “그 기간 중 저는 임신 상태에서 괴롭힘을 여러 차례 당해왔다”고 말했다.이어 2024년 국민의힘 소속으로 총선을 준비하던 이 후보자가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기초의원을 선거 캠프에 합류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손 구의원은 “이 기초의원은 민주당과 야합해 제명을 당했던 인물”이라며 “저 포함 구의원 3명은 당과 후보에게 분명한 부담이 된다고 판단돼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그는 “그 일

“이혜훈 10년만에 재산 110억 늘어…남편 포르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이 10년 새 110억 여원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5일 SNS 등을 통해 이 후보자의 2016년 재산신고 내역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이혜훈 10년만에 재산 110억 늘어…남편 포르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이 10년 새 110억 여원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5일 SNS 등을 통해 이 후보자의 2016년 재산신고 내역과 2026년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재산이 10년 만에 65억 원에서 175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담당한다. 그는 재산 내역에 대해 “상당히 이례적으로 청문회 때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20대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6년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한 재산은 65억2140만 원이다. 10년 뒤인 2026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신고한 재산은 175억6952만 원으로 10년 동안 110억4800만여 원이 늘었다. 주요 신고 재산을 보면 먼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37억 원 상당의 아파트 1채가 있다. 본인과 배우자 예금과 주식은 91억2900만 원이다. 자녀 3명의 예금과 증권은 37억500만 원이다

“루비오, 베네수엘라 총독 겸직 전망”…‘마두로 축출’ 중남미 키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사실상의 과도통치를 선언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중남미 ‘키맨’으로 주목받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베네수엘라 ‘총독(viceroy)’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루비오, 베네수엘라 총독 겸직 전망”…‘마두로 축출’ 중남미 키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사실상의 과도통치를 선언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중남미 ‘키맨’으로 주목받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베네수엘라 ‘총독(viceroy)’ 을 겸직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4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루비오 장관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축출을 계획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베네수엘라를 안정화하기 위한 행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한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루비오 장관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선거, 제재, 안보 등 여러 복잡한 정책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면서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많은 과업을 맡았다”고 WP에 말했다. 폴리티코 역시 루비오 장관이 마두로 대통령의 축출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한 백악관 관계자는 “루비오 장관이 베네수엘라의 석유는 미국에 이익이 되며, 중남미 내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11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