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1년 새 20㎏ 감량, 지금은 마라톤의 매력에 흠뻑 빠졌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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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운동을 싫어해 체육 시간이 두려웠던 소녀가 지금은 마라톤 42.195km 풀코스를 거뜬히 완주하는 ‘철녀’로 거듭났다. 정명교 경남 사천사남초교 교사(30)는 살을 빼기 위해 달리기 시작“달리기로 1년 새 20㎏ 감량, 지금은 마라톤의 매력에 흠뻑 빠졌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학창 시절 운동을 싫어해 체육 시간이 두려웠던 소녀가 지금은 마라톤 42.195km 풀코스를 거뜬히 완주하는 ‘철녀’로 거듭났다. 정명교 경남 사천사남초교 교사(30)는 살을 빼기 위해 달리기 시작해 지난해 11월 3시간 4분 43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뛰는 마스터스 마라토너의 꿈 ‘서브스리’ 달성도 머지않았다.“2022년 1월부터 달리기 시작했어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건강을 위해 빼야 했죠. 처음엔 주당 3회 약 5km를 달렸어요. 시간이 가니 10km까지 달릴 수 있었죠. 1년도 안 돼 20kg이 빠졌죠. 살이 쭉쭉 빠지는 재미도 있었지만, 달리기가 주는 즐거움이 너무 컸어요. 1년 지난 뒤부터 거의 매일 달렸어요. 그때부터는 달리는 그 자체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달리면 기분이 좋고, 훈련 및 완주한 뒤 느끼는 성취감도 엄청납니다.”2023년 3월 서울마라톤 겸 제93회 동아마라톤 출전이 인상 깊었다. 정 교사는 “대회 2주 전 급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