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李에 까불면 다친다 경고” 거짓선동 커뮤니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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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돼 가지만 당시 사태의 불씨를 댕겼던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가 여전히 ‘허위 글 저수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트럼프, 李에 까불면 다친다 경고” 거짓선동 커뮤니티 기승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돼 가지만 당시 사태의 불씨를 댕겼던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가 여전히 ‘허위 글 저수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사태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13일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갤러리’에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다음 체포 대상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취지의 글이 수십 건 올라왔다. 한 작성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두로 체포 직후 김해국제공항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까불면 다친다(FAFO)’고 한 건 이 대통령에 대한 경고”라고 주장했다. 이 게시판은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후 극성 지지자가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을 때 법원 담을 넘는 요령을 공유하며 사태를 부추겼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이 게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