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제명…김병기 조사 결과는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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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진 탈당했던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강 의원과의 통화 녹취가 공개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제명…김병기 조사 결과는 ‘함구’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진 탈당했던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강 의원과의 통화 녹취가 공개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결정을 요청하기로 의결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강선우-김병기 의혹의 악영향을 우려해 조기에 사태를 진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후 “민주당 최고위는 1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금일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강 의원은 물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당내 윤리감찰을 지시했다는 사실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밝혔다. 정 대표는 “김 전 원내대표도 (지난달)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며 “강선우 의원 포함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