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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제명…김병기 조사 결과는 ‘함구’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진 탈당했던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강 의원과의 통화 녹취가 공개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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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제명…김병기 조사 결과는 ‘함구’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진 탈당했던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강 의원과의 통화 녹취가 공개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결정을 요청하기로 의결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강선우-김병기 의혹의 악영향을 우려해 조기에 사태를 진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후 “민주당 최고위는 1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금일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강 의원은 물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당내 윤리감찰을 지시했다는 사실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밝혔다. 정 대표는 “김 전 원내대표도 (지난달)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며 “강선우 의원 포함해서

민주당, 강선우 의원 제명…공천 헌금 의혹 징계

더불어민주당은 1일 한밤 최고위원회를 열고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데 대해 “윤리심판원에서 제명에 준하는 징계사유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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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선우 의원 제명…공천 헌금 의혹 징계

더불어민주당은 1일 한밤 최고위원회를 열고 강선우 의원을 제명한데 대해 “윤리심판원에서 제명에 준하는 징계사유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명에 준하는 징계 사유가 확인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강 의원에 대해 탈당했으나 제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3분에 탈당계가 접수돼 탈당 처리됐으나 탈당한 자의 특칙에 따라 제명키로 정리했다”고 했다. 당규에 따라 제명된 강 의원은 5년간 복당이 금지될 예정이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주식 차명 거래 의혹에 연루된 이춘석 의원이 탈당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징계 사유가 명백한 상황에서 회피 목적으로 탈당한 것으로 볼 수 있어 긴급하게 최고위를 소집해 징계 조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

[속보]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제명…김병기 조사 결과는 ‘함구’

더불어민주당이 1일 공천 관련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결정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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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탈당한 강선우 제명…김병기 조사 결과는 ‘함구’

더불어민주당이 1일 공천 관련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 후 “민주당 최고위는 1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금일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원이었던 강 의원은 공천 과정에서 보좌관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강 의원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당시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의혹을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고개 숙여 사죄”

공천 관련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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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고개 숙여 사죄”

공천 관련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민주당을 탈당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린다”고 덧붙였다.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원이었던 강 의원은 공천 과정에서 보좌관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당시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의혹을 재차 부인했

김정은 “더 줄기찬 투쟁과 위대한 승리”…내부결속 집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 경축행사에 참석해 “더 줄기찬 투쟁과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년 연설에서 대남·대미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올해 초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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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더 줄기찬 투쟁과 위대한 승리”…내부결속 집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 경축행사에 참석해 “더 줄기찬 투쟁과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신년 연설에서 대남·대미 메시지는 내지 않았다. 올해 초로 예상되는 제9차 당대회를 앞두고 내부 결속에 집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밤부터 평양 5월1일 경기장에서 열린 신년 경축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우리는 2025년에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웠다”고 자평했다. 그는 ‘지방발전 20X10 정책’을 2025년의 첫 성과로 내세우는 한편 “생명을 바쳐 이루어낸 고귀한 승리로써 영웅적인 (북-러) 연대를 안아올렸다”며 러시아 파병 부대의 공을 추켜세웠다.김 위원장의 약 2300자 분량의 이번 연설에서 ‘인민’을 10번 언급하며 자신의 통치 이념인 ‘인민대중 제일주의’를 강조했다. 반면 대남·대미 메시지는 담기지 않았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석좌교수는 “(올해 초 예정

16일 尹, 21일 한덕수, 28일 김건희… 이제 줄줄이 선고 나온다

지난달 28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을 마지막으로 3대 특검이 모두 마무리 되면서 새해 초부터 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주요 재판의 구형 및 선고가 연달아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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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尹, 21일 한덕수, 28일 김건희… 이제 줄줄이 선고 나온다

지난달 28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을 마지막으로 3대 특검이 모두 마무리 되면서 새해 초부터 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주요 재판의 구형 및 선고가 연달아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9일에는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결심 공판이, 16일에는 체포 방해 혐의 사건 선고가 진행된다.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 채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을 비롯한 3대 특검은 6개월 동안의 수사 기간 총 60여 건의 기소를 통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총 121명을 재판에 넘겼다. 윤 전 대통령은 기존에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기소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포함해 총 8개 재판을 받게 된다. 내란 특검이 기소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등 3개 재판, 채상병 특검이 기소한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등 2개 재판, 김건희 특검이 기소한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제공’ 등 2개 재판 등이다.이중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서울-부산 흔들리자 오세훈, 장동혁 면전서 “참을만큼 참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 “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을 해야될 때가 온 것 같다”며 “그동안 기다릴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노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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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흔들리자 오세훈, 장동혁 면전서 “참을만큼 참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 “이제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을 해야될 때가 온 것 같다”며 “그동안 기다릴만큼 기다렸고 참을 만큼 참았다”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노선 변경을 요구했다. 6·3 지방선거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점쳤던 서울과 부산에서도 당 지지세가 흔들리는 것으로 나타나자 당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 시장은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년 인사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도 “목소리가 높은 일부 극소수의 주장에 휩쓸리지 않고 상식과 합리를 바탕으로 한 국민 대다수의 바람에 부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당이 과감하게 변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 면전에서 당의 노선 변경을 요구한 것이다.오 시장은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당 지도부의 비상계엄 공식 사과와 범보수 대통합 등을 요구했다. 그는 “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등 잘못을 인정하고 당

李대통령 올해 첫끼 사진 올린 강훈식… “각오를 나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강 실장은 이날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 대통령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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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올해 첫끼 사진 올린 강훈식… “각오를 나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강 실장은 이날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 대통령님, 그리고 국무위원들과 “‘대도약의 원년’ 2026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눴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 대통령이 강 실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강 실장은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내 삶도 나아질 수 있도록, 국력의 원천인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반드시 더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2026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정청래 “김병기 윤리감찰 지시…강선우 포함 예외-성역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 관련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은 물론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당내 윤리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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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병기 윤리감찰 지시…강선우 포함 예외-성역 없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천 관련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은 물론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당내 윤리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켜 갈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지난달)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며 “강선우 의원 포함해서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끊어낼 거 끊어내고 이어갈 거 이어갈 것”이라며 당내 논란이 되고 있는 공천 관련 1억 원 수수 의혹을 털어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한 25일은 강선우 민주당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간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언론에 보고되기 전 시점이다. 이에 ‘공천 비리 의혹을 사전에 인지한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이 정

임은정 ‘대면 보고’ 지시에 백해룡 ‘서면 답변’ 반발… “검사장이 경찰 제압하려”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백해룡 경정과 검찰 간 갈등이 또다시 불거졌다. 서울동부지검이 백 경정에게 “제기한 의혹의 근거를 제시하라”며 대면 업무보고를 지시하자 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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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대면 보고’ 지시에 백해룡 ‘서면 답변’ 반발… “검사장이 경찰 제압하려”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백해룡 경정과 검찰 간 갈등이 또다시 불거졌다. 서울동부지검이 백 경정에게 “제기한 의혹의 근거를 제시하라”며 대면 업무보고를 지시하자 백 경정은 이를 압력으로 규정하며 반발했다.백 경정은 1일 소셜미디어에 동부지검의 ‘수사 업무보고 요청서’와 자신이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공개했다. 검찰이 보낸 요청서에는 “수사팀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보고하라”는 내용과 함께, “수사팀 파견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대면 보고가 필요하다”는 지침이 담겼다. 특히 검찰은 백 경정이 대검찰청과 인천공항세관 등 6곳에 대해 영장을 신청한 것을 두고 “단순 정보수집을 위한 ‘탐색적 압수수색’은 허용될 수 없다”며 의혹의 구체적 근거를 소상히 밝히라고 요구했다.또 “의문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등을 서면으로 작성해 사전 송부하고 이를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1시 동부지검 검사장실에서 대면 보고하는 방식으로 준비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봉하마을 참배한 정청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꿈 계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2026년 말띠 병오년에는 노무현의 꿈, 이재명 정부 성공의 꿈, 지방선거 승리의 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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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참배한 정청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꿈 계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2026년 말띠 병오년에는 노무현의 꿈, 이재명 정부 성공의 꿈, 지방선거 승리의 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 노무현 대통령을 만났다. 항상 보고 싶고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생각했다. 방명록에 ‘노무현의 꿈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썼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눈높이를 넘어 역사의 눈높이를 먼저 생각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국민, 역사에 대한 꿈,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정의로운 사회, 사람 사는 세상의 꿈, 노무현의 꿈을 생각했다”고 했다.이어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인 지역감정 없는 국민통합의 꿈. 노무현의 꿈이다. 국토균형발전, 동북아 물류중심 국가의 꿈, 우리는 2025년 12.3 비상계엄 내란을 민주주의의 힘으로 물리친 역사를 국민과 함께 썼다”

정청래 “올해 역사적 개혁 마무리… 희망 안고 6·3지방선거 임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올해는 내란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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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올해 역사적 개혁 마무리… 희망 안고 6·3지방선거 임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올해는 내란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과 국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지방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 여러분 속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 속으로 달려 나가겠다.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 등 국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루고, 국민 삶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같이 뛰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1894년 갑오농민운동, 대한민국 1년이 시작된 이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140년 동안 직진하진 않았지만 절대 후퇴하지 않은 민주주의 역사를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2026년 새로 쓸 한 해의 역사가 국민과 함께, 당원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의 역사로 기록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행사에 참석한 정세균 전 국회의장(상임고문

국힘 “작년 李정부 ‘민생 절망’의 해…오만한 여당 맞서 민생 정상화”

국민의힘은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재명 정부가 국정 운영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새해 첫날 이재명 정부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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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작년 李정부 ‘민생 절망’의 해…오만한 여당 맞서 민생 정상화”

국민의힘은 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재명 정부가 국정 운영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새해 첫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실패에 대한 반성과 전면 쇄신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정책 실패와 야당 압박으로 국론 분열을 키우며 국정을 위기로 몰아넣었다”며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이라는 기본 과제는 외면당했다”고 했다.그는 “경제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무리한 포퓰리즘과 노란봉투법 등 반시장 정책으로 기업 투자는 위축됐고, 자영업자와 서민의 부담은 커지고 있다”며 “물가·금리·환율·고용은 불안정하고, 재정은 방만한 지출로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정치 역시 정상 궤도를 벗어났다. 특검 남발과 야당을 겨냥한 압박, 정치 보복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견제와 균형은 무너졌다”며 “국회는 협치가 아닌 여당의 일방적 운영으로 흐르고 있다. 비

유승민 “작년 2월 민주당서 총리직 제안… 5월엔 李 직접 전화 와”

유승민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측이 여러 차례 국무총리직 제안을 위해 자신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025년 2월 더불어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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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작년 2월 민주당서 총리직 제안… 5월엔 李 직접 전화 와”

유승민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측이 여러 차례 국무총리직 제안을 위해 자신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025년 2월 더불어민주당의 모 의원으로부터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연락을 받았다”며 “해당 의원은 이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다. 이 대표의 뜻이 맞느냐고 확인을 하니까 거듭 맞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얘기했다”며 “이후에 전화가 오는 걸 안 받았다. 2월에 다 끝난 얘기인 줄 알았다. 이후에도 5월 초쯤 김민석 의원에게 여러 통 전화가 왔고, 답을 안 하니 다음날 이재명 후보도 여러 통 전화를 했다”고 했다.이 대통령이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었다고도 했다. 그는 “문자도 ‘이재명입니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 이러면서 문자가 남아있었다. 무슨 뜻인지 대충 짐

유승민 “李, 국무총리 제안해…지선 출마 생각 없어”

유승민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측이 여러 차례 국무총리직 제안을 위해 자신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025년 2월 더불어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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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李, 국무총리 제안해…지선 출마 생각 없어”

유승민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측이 여러 차례 국무총리직 제안을 위해 자신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025년 2월 더불어민주당의 모 의원으로부터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연락을 받았다”며 “해당 의원은 이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며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다. 이 대표의 뜻이 맞느냐고 확인을 하니까 거듭 맞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바로 그 자리에서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얘기했다”며 “이후에 전화가 오는 걸 안 받았다. 2월에 다 끝난 얘기인 줄 알았다. 이후에도 5월 초쯤 김민석 의원에게 여러 통 전화가 왔고, 답을 안 하니 다음날 이재명 후보도 여러 통 전화를 했다”고 했다.이 대통령이 직접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었다고도 했다. 그는 “문자도 ‘이재명입니다. 꼭 통화하길 바랍니다’ 이러면서 문자가 남아있었다. 무슨 뜻인지 대충 짐

과방위, 김범석·로저스 등 쿠팡 7인 고발…국회증언법 위반 혐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31일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과방위는 이날 국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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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김범석·로저스 등 쿠팡 7인 고발…국회증언법 위반 혐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31일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 등 쿠팡 전현직 임원 7명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과방위는 이날 국토교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 등 관계 상임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진행한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를 마친 뒤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청문회 불참을 선언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해당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과방위는 이틀 연속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김 의장과 김유석 쿠팡 부사장, 강한승 전 대표에게는 국회증언감정법상 불출석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로저스 대표와 박대준 전 대표, 조용우 부사장, 윤혜영 감사는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등 혐의로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로저스 대표는 전날 청문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의 지시로 관련 용의자를 만났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에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도 한 사실이 없다”며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강선우 ‘공천헌금 1억’ 미스터리…반환 지시했다는데 행방 묘연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측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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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헌금 1억’ 미스터리…반환 지시했다는데 행방 묘연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측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강 의원이 공천 결과 발표 하루 전인 2022년 4월 21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나눈 대화 녹취를 바탕으로 김 시의원이 경쟁자 2명을 제치고 단수공천을 받은 과정과 1억 원의 행방, 김 전 원내대표의 묵인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할 전망이다.6·3 지방선거를 6개월 남기고 공천헌금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은 “집단 멘붕(멘털 붕괴)”을 언급할 정도로 술렁이고 있다. 당내에선 “엄정하게 수사해 공천 과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수사 결과에 따라 파장 확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살려달라” 읍소 후 공천 결과 바뀌었나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김 시의원이 강 의원 보좌관에게 줬다는 1억 원의 행방부터 쫓을 것으로 보인다. 녹취에는 김 전 원내대표가 강 의원에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반환 확인”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보좌관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은 31일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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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반환 확인”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보좌관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은 31일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경찰은 강 의원이 공천 결과 발표 하루 전인 2022년 4월 21일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를 맡았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나눈 대화 녹취를 바탕으로 김 시의원이 경쟁자 2명을 제치고 단수공천을 받은 과정과 1억 원의 행방, 김 전 원내대표의 묵인 여부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해당 녹취에서 김 원내대표는 “1억 (원) 이렇게 돈을 받은 걸 사무국장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 어떻게 하다가 그러셨나”라며 “돈에 대한 얘기를 들은 이상은 제가 도와드려서도 안 되지

李대통령, 경호처에 피자 쐈다…경호처 “새해에도 열린 경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새해를 앞두고 대통령경호처에 격려 차원에서 피자를 전달했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보낸 ‘격려 피자’를 수령했다”고 밝혔다.경호처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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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호처에 피자 쐈다…경호처 “새해에도 열린 경호”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새해를 앞두고 대통령경호처에 격려 차원에서 피자를 전달했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보낸 ‘격려 피자’를 수령했다”고 밝혔다.경호처는 “피자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호임무에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경호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연말연시에도 경호임무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경호근무자들에게 전달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의 따뜻한 격려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호관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새해에도 국민주권정부의 경호기조인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전날엔 산업통상부 무역정책국과 투자정책국 등에 피자를 돌렸다. 당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한국의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외국인직접투자도 35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이 직원 격려 차원에서 피자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혁 “당게 글쓴 진형구는 35세…한동훈 장인 아냐”[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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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당게 글쓴 진형구는 35세…한동훈 장인 아냐”[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결과와 관련해 당내 진실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개인 블로그에서 공개한 게시판 글 목록과 관련해 한 전 대표 및 그의 가족들이 작성하지 않은 글을 허위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1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서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사람이 당원 게시판에 글을 엄청 많이 올렸는데, 그 사람은 한 전 대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며 “이름만 같을 뿐”이라고 말했다.이어 “(한 전 대표의 장인과 동명이인) ‘진형구’도 마찬가지다. (당원 게시판

유철환 이어 주형환…尹정부 임명 장관급 잇따라 사직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 때 위촉돼 임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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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환 이어 주형환…尹정부 임명 장관급 잇따라 사직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 때 위촉돼 임기는 다음 달까지다. 장관급인 저고위 부위원장은 위원회 실무를 책임진다. 위원장은 대통령이 맡는다.이 대통령은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인 유철환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면직안도 재가한 바 있다.유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회자정리라 했다.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이라며 “드릴 말씀은 있지만 가수 현미의 노래 중 ‘떠날 때는 말없이’란 가사를 되새기며 인사를 마친다”고 말했다.

李 연하장 받은 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상대가…무서운 일”

지속적으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년 연하장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무서운 일”이라고 했다.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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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하장 받은 민경욱 “부정선거 투쟁 상대가…무서운 일”

지속적으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년 연하장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무서운 일”이라고 했다.민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보낸 연하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내가 죽음의 골짜기에 서서까지 당선을 위해 애를 썼던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도 3년 내내 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엽서를 나의 부정선거 투쟁의 대척점에 서 있는 이재명이 보내왔다”고 적었다.그러면서 “국정홍보를 위한 가용예산이 훨씬 많으니까 가능했을까? 그렇게 얻어걸린 걸까? 아니면 고도의 심리전일까?”라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앞서 청와대는 26일 이 대통령이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에게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공간인 청와대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국민과 함께 열어가

靑 “내년부터 47개 모든 부처 행사·정책 생중계 확대…역대 정부 최초”

정부가 내년 1월부터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지난 7개월 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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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내년부터 47개 모든 부처 행사·정책 생중계 확대…역대 정부 최초”

정부가 내년 1월부터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지난 7개월 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생중계했으며, 그 영상을 국민과 언론에 전면 개방했다. 내년 1월부터는 청와대뿐만 아니라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 이 역시 역대 정부 최초”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국무총리와 각 부처가 시행하는 행사 중 정책적으로 중요한 현안이나, 국민이 관심을 갖을만한 사안에 대해서는 모두 생중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민방송 KTV가 촬영 및 중계, 송출, 영상 제공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정부 부처의 생중계 영상 역시 언론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상징적인 국가 행사는 물론, 다양한 정책 현안도 생중계를 통해 신속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부처 행사는 규모와 성격에 따라 ‘KTV 국민방송’ 또는 ‘KTV 유튜브 채널’을

조국, 李 검경합수본 검토 지시에 “이게 최선의 경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 신천지 등의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특검 출범 전에 정부 차원의 특별수사본부, 합동수사본부 설치 검토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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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李 검경합수본 검토 지시에 “이게 최선의 경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통일교, 신천지 등의 정교유착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특검 출범 전에 정부 차원의 특별수사본부, 합동수사본부 설치 검토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31일 “나의 주장의 문제 의식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밝혔다. 내란전담재판부 2심 설치와 정치개혁에 이어 국정운영과 관련해 이 대통령 주장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조 대표는 이날 “23일 이 주장을 했을 때 친민주당 인사와 유튜버들은 ‘조국이 2차 특검에 반대한다’며 왜곡·비난했었다”며 “기존 특검 수사의 흐름이 유지되기 위한 최선의 경로를 제시한 것이었는데 왜들 이러셨냐”고 지적했다. 이어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에 제시했는가에 따라 찬성과 반대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우당 아니냐. 새해에는 크고 넓게 가자”고 했다.앞서 조 대표는 23일 “(2차) 특검 운영 비용을 생각하면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발족시켜 바로 수사에 들어가고 기소를 진행하는 것이 효

최민희 “국정원, 용의자 접촉 지시했나”…쿠팡 “그렇게 이해”

쿠팡이 31일 자체적으로 진행한 개인정보유출 조사가 국가정보원의 지시였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개인정보유출 피의자 접촉 관련해서도 “국정원이 이건 국가 안보에 관한 사안이기 때문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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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정원, 용의자 접촉 지시했나”…쿠팡 “그렇게 이해”

쿠팡이 31일 자체적으로 진행한 개인정보유출 조사가 국가정보원의 지시였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개인정보유출 피의자 접촉 관련해서도 “국정원이 이건 국가 안보에 관한 사안이기 때문에 요청하는 것이고, 쿠팡은 따라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이재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국정원이 구체적으로 용의자를 접촉하라라고 지시한 일이 있나’라고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관련 질문에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서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기를 요청했다”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국정원은 국정원의 지시로 자체 조사를 벌였다는 로저스 임시 대표의 국회 청문회 답변이 ‘명백한 허위’라며 국회에 위증 혐의 고발을 요청한 상태다. 국정원 개입 여부를 묻는 질의응답은 10분여 간 비슷한 질문과 비슷한 대답을 반복하는

김 총리, 올해 마지막날 최전방 백마부대 방문…“여러분이 이순신” 격려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접경지역에 위치한 최전방 백마부대를 방문해 “여러분이 이순신”이라며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의 육군 9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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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올해 마지막날 최전방 백마부대 방문…“여러분이 이순신” 격려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접경지역에 위치한 최전방 백마부대를 방문해 “여러분이 이순신”이라며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의 육군 9사단 임진강대대, 백마부대를 격려 방문했다.김 총리는 도착 직후 임진강 건너편까지 불과 1.2㎞ 떨어진 백마부대의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쌍안경으로 직접 북측 비무장지대를 관찰하기도 했다.이어 김 총리는 병영식당에서 부대 장병들과 만나 “어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순신전을 봤다”며 “오늘 여러분들을 보니까 이순신 장군을 뵙는 것 같이 반갑고 고맙다”고 말했다.또한 “가장 추운 최전선에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든든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며 “여러분이 이순신이고, 여러분들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는 감사의 말씀을 국민들을 대신해서 드린다”고 격려했다.그러면서 “지금 나라가 여러가지 어려움을 잘 헤쳐나오고 있는데, 우리 정부도 그렇고 대통령도

검찰총장 직무대행, 신년사서 “檢 본연의 역할 변하지 않을 것”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은 31일 “국민 곁에서 차분하게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흔들림 없이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검찰의 역할이자 미래”라며 “조직 개편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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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직무대행, 신년사서 “檢 본연의 역할 변하지 않을 것”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은 31일 “국민 곁에서 차분하게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흔들림 없이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검찰의 역할이자 미래”라며 “조직 개편을 비롯한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이러한 검찰 본연의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구 대행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검찰은 지금 전에 없던 변화를 앞두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새롭게 부여되는 검찰의 역할에 대한 적응과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 검찰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보람 있게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보람 있는 일’의 의미와 기준은 검찰 내부가 아니라 국민의 관점에서 설정되어야 한다”며 “검찰 구성원이 일할 때 느끼는 보람은 단순히 외형적 성과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업무가 국민께 의미 있는 방향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는 자긍심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실체적 진실의 규명, 죄질에

국힘, 종무식서 지방선거 승리 결의 다져…“더 단단하게 뭉쳐야”

국민의힘은 31일 종무식을 열고 내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종무식에서 “(내년 지선은) 어쩌면 대한민국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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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종무식서 지방선거 승리 결의 다져…“더 단단하게 뭉쳐야”

국민의힘은 31일 종무식을 열고 내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종무식에서 “(내년 지선은) 어쩌면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가장 중요한 선거가 될지도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단 한 번밖에 없을 중요한 선거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올해 정말 힘들게 달려왔는데 올해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내일부터는 더 단단하게 뭉쳐서 더 힘차게 뛰자는 말씀을 드리는 게 정말 죄송하지만, 그래도 내년부터 내일부터 지방선거 때까지 더 힘차게 뛰어달라”고 당부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탄생 자체부터 문제가 심각했지만 국정을 운영하는 과정을 보면 정말 국정을 맡을 자격도 없고, 능력도 없고, 열정도 없고, 국민에 대한 애정도 없다”며 “정말 무도한 정권, 혼용무도라고 얘기했는데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내년 6월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하는

한동훈 “당감위, ‘당게’ 조사결과 조작 발표…엄중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 논란’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한 전 대표 측은 31일 일부 조사 결과가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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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감위, ‘당게’ 조사결과 조작 발표…엄중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 논란’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한 전 대표 측은 31일 일부 조사 결과가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어제(30일) 이호선 씨는 동명이인 한동훈 게시물을 내 가족 게시물인 것처럼 조작하는 등 게시물 명의자를 조작했다. 게시물 시기도 내가 정치를 시작하기도 전이나 최근 등, 물리적으로 봐도 무관한 것들을 대표사례들이라고 조작해서 발표했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 위원장이 ‘부적절한 게시물’ 사례로 제시한 “싹 물갈이 해야됨. 나경원 유승민 전부다” “이참에 나경원 정치생명 끊어버립시다” 등의 글을 조작 사례로 제시했다. 이 위원장이 내놓은 조사 결과에선 이 글들이 한 전 대표 가족인 진모 씨 명의라고 돼 있는데, 실제 당원게시판에서 이 글들을 검색하면 작성자가 ‘한동훈’으로 나온다는 것. 한 전 대표는 당원게시판에 가입한 적이 없고,

김병기-강선우 녹취 ‘1억원 공천 헌금’ 의혹에… 與 “멘붕 상황”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병기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 간 ‘1억 원 공천 헌금’ 대화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고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해당 의혹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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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강선우 녹취 ‘1억원 공천 헌금’ 의혹에… 與 “멘붕 상황”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병기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 간 ‘1억 원 공천 헌금’ 대화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고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해당 의혹은 김 원내대표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를 맡았던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이 서울시의원 공천을 신청한 김경 현 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것이다.해당 의혹이 사실일 경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당 신뢰도에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입을 거란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당에서는 “의원들 모두가 멘붕(멘탈 붕괴)에 빠져 있는 상황”,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되는 악습”이라는 반응이 나왔다.31일 민주당에서 공천 헌금 의혹 자체를 두고도 성토하는 발언이 쏟아졌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라디오에서 “공천 관리를 아주 엄격하게 제도적으로 만들어 온 민주당에서 이 문제가 생겼다는 건 상상할 수가 없는 일이어서 너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김영진 의원은 “돈을

트럼프가 선물한 ‘황금열쇠’ 쥔 李 “백악관 문 열고 들어가도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선물 받은 ‘백악관 황금열쇠’를 공개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백악관 황금열쇠를 손에 쥔 사진을 게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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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선물한 ‘황금열쇠’ 쥔 李 “백악관 문 열고 들어가도 되나”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선물 받은 ‘백악관 황금열쇠’를 공개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백악관 황금열쇠를 손에 쥔 사진을 게시하며 “이게 혹시 백악관 열쇠냐. 다음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에 안 계시면 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되느냐”라고 적었다.이어 “소통의 의지가 듬뿍 담긴 황금열쇠가 열어줄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원한다”며 “변함없는 우정과 깊은 신뢰에 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해당 선물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각국 신임 주미대사들의 신임장 제정식에서 강경화 주미대사와 환담할 당시 전달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 따르면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많이 좋아한다”(I really like him)며 양 정상 간 최고의 협력 관계가 형성됐다고 언급했다.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李 ‘김건희 명품백 면죄부’ 유철환 권익위원장 면직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7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유 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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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김건희 명품백 면죄부’ 유철환 권익위원장 면직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7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유 위원장의 임기는 2027년 1월로 임기가 1년 넘게 남아 있다. 유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다.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령이 임명했을 당시 ‘보은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유 위원장의 재임 기간인 지난해 6월 권익위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 수수와 관련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하면서 ‘봐주기 조사’ 논란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조사를 총괄했던 권익위 부패방지국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올해 10월 국정감사장에선 유 위원장이 권익위 간부회의 때 윤 전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지귀연 판사, ‘윤석열 어게인’ 세력의 핵심 인물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는 권익위 직원의 증언이 나와 여당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유 위원장이 최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