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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장동혁, 당내 지지율 두자릿수 하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각각 당내 지지율이 두자릿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두 사람 모두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묻는 지지율에서도 하락세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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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장동혁, 당내 지지율 두자릿수 하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각각 당내 지지율이 두자릿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두 사람 모두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묻는 지지율에서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6일 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1%·전화면접 방식·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 정 대표가 당대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는 64%였다. 지난해 9월(77%)과 비교하면 13%포인트 떨어졌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장 대표에 대한 지지율도 57%를 나타냈다. 장 대표 역시 지난해 9월 조사결과 69%의 지지를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여당과 제1 야당 대표에 대한 전체 유권자들의 지지도는 각각 38%, 27%였다. 지난해 9월 조사에서는 각각 43%, 30%였다. 각 정당 내에서 두 대표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최근 두 당 모

李 국정지지율 63%… 6개월새 가장 높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로 집계돼 지난해 8월 1주차(65%)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4일 전국 성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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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정지지율 63%… 6개월새 가장 높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로 집계돼 지난해 8월 1주차(65%)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2∼4일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조사해 5일 발표한 2월 1주 전국지표조사(NBS 무선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 부정 평가는 30%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에선 긍정 평가 59%, 부정 평가 31%였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기록했다. 정당별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은 22%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에 비해 민주당은 1%포인트, 국민의힘은 2%포인트가 각각 올랐다. 6·3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조사에선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2%,

감사원, 尹 대통령실 비밀통로-히노키 사우나 들여다본다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집무실에 조성된 비밀통로와 사우나실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2023년 한국마사회와 한전KDN의 YTN 지분 매각 과정 등 공공기관 자산 관리에 대한 감사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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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 대통령실 비밀통로-히노키 사우나 들여다본다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집무실에 조성된 비밀통로와 사우나실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2023년 한국마사회와 한전KDN의 YTN 지분 매각 과정 등 공공기관 자산 관리에 대한 감사도 올해 이뤄질 예정이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연간 감사계획’을 5일 공개했다. 감사원은 올해 상반기 중 대통령 집무실 내 특정 시설물 설치 관련 감사에 나선다. 윤석열 정부 시절 용산 대통령 집무실 내 비밀통로와 사우나실 등의 설치 경위와 위법·부당 행위 여부가 감사 대상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최근에 대통령실 비밀통로나 사우나실 관련 문제가 불거져 추가로 검토하는 부분”이라며 “지난해 12월에 미군기지 내에 대통령경호처 긴급 출동 시설 신축과 관련해 공익감사 청구가 들어온 게 있는데, 같이 감사를 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 내부에 설치된 비밀통로와 편백나무 재질로 만든 이른바 ‘히노키 사우나’ 사진을 공개한 바

장동혁 ‘협박 정치’… “직 걸어라” 비판 막고, 당협위원장엔 교체 경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사퇴 또는 재신임을 요구하는 당내 인사들에게 전(全) 당원 투표를 고리로 한 ‘정치 생명 내기’를 들고나온 건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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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협박 정치’… “직 걸어라” 비판 막고, 당협위원장엔 교체 경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사퇴 또는 재신임을 요구하는 당내 인사들에게 전(全) 당원 투표를 고리로 한 ‘정치 생명 내기’를 들고나온 건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친한(친한동훈)계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을 겨냥한 최후 통첩으로 풀이된다. 당원 투표가 장 대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사퇴·재신임을 요구해 온 인사들이 국회의원직이나 시·도지사직을 걸 가능성은 작을 것이란 계산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선 장 대표가 “사퇴하지 않기 위한 조건을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반발이 확산됐다.● 張 “혁신파라면 말한 것에 책임져라” 장 대표는 5일 기자간담회에서 “내일까지 누구라도 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뜻을 묻겠다”며 “당원들이 저의 사퇴를 요구하거나 재신임하지 않으면 당 대표직과 국회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 조건으로는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 국회의원, 단체장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

“보완수사권, 예외도 못 줘” 민주, 李대통령 요구 거부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정부가 입법 예고한 법안의 주요 내용들도 모두 뒤집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예외적 보완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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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예외도 못 줘” 민주, 李대통령 요구 거부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정부가 입법 예고한 법안의 주요 내용들도 모두 뒤집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예외적 보완수사권 유지에 대해서도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수정 여지를 남겼지만 향후 국회의 법안 심사 과정에서 당이 주도권을 쥐고 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李 대통령의 주문 모두 거부한 與정청래 대표는 이날 정책 의원총회에서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보완수사권 여부의 경우 중수청·공소청 법안의 처리 이후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다뤄질 내용이지만 일찌감치 선을 그은 것이다. 중수청·공소청 법안 심사에 이어 후속 논의에서도 당이 주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특히 보완수사권의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예외적인 경우 안전장치를 만드는 게 효율적인 것”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한 사안이었다. 민주당은 헌법에

장동혁 “당원 투표 진행…사퇴 요구 시 자리서 물러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사퇴 또는 재신임을 요구하는 당내 인사들에게 전(全) 당원 투표를 고리로 한 ‘정치 생명 내기’를 들고나온 건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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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원 투표 진행…사퇴 요구 시 자리서 물러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자신의 사퇴 또는 재신임을 요구하는 당내 인사들에게 전(全) 당원 투표를 고리로 한 ‘정치 생명 내기’를 들고나온 건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친한(친한동훈)계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을 겨냥한 최후 통첩으로 풀이된다. 당원 투표가 장 대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사퇴·재신임을 요구해온 인사들이 국회의원직이나 시·도지사 직을 걸 가능성은 작을 것이란 계산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선 장 대표가 “사퇴하지 않기 위한 조건을 만든 것에 불과하다”는 반발이 확산됐다.● 張 “혁신파라면 말한 것에 책임져라”장 대표는 5일 기자간담회에서 “내일까지 누구라도 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뜻을 묻겠다”며 “당원들이 저의 사퇴를 요구하거나 재신임 하지 않으면 당 대표직과 국회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 조건으로는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 국회의원, 단체장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대장동 변호인’ 이건태 의원,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 의원 모임 결성 나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위한 의원 모임 결성에 나섰다. 검찰이 ‘대장동 닮은꼴 사건’으로 불리는 위례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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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변호인’ 이건태 의원,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 의원 모임 결성 나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위한 의원 모임 결성에 나섰다. 검찰이 ‘대장동 닮은꼴 사건’으로 불리는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항소를 포기한 가운데 공소 취소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동료 의원들에게 ‘이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을 12일 출범하겠다고 알리고 참여를 요청했다.이 의원은 의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을 조작기소로 거론하며 “대통령 당선 후 해당 사건의 재판은 모두 중지되었지만 조작기소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에게 없는 죄를 만들어 족쇄를 채운 채 국정이 운영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치검찰이 조작기소한 사건, 당장 공소취소해야 한다”고 했다.또 이 의원은 검찰의 조작기소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5선 도전’ 오세훈,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동안의 시정 철학과 겪은 일화를 담은 책을 냈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신간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를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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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도전’ 오세훈,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 출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그동안의 시정 철학과 겪은 일화를 담은 책을 냈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신간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를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하기 시작했다. 오 시장 측은 책에 대해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무채색 도시였던 서울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TOP 5 도시로 도약시킨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라고 설명했다.이 책에서 오 시장은 스스로를 단순한 행정가가 아닌 ‘시스템 디자이너’로 정의했다. 이어 보여주기식인 ‘하드웨어’보다 도시 운영체제를 혁신한 ‘소프트웨어’의 힘으로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한다.특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한강 르네상스 정책 △성수동 정보기술(IT) 산업개발진흥지구 지정 △사전협상제 도입으로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등을 자신의 서울 혁신 성과로 소개한다. 또한 △소득보장 모델 실험 디딤돌소득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 등도 성공한 복지 시스템이라고 그는 강조한다.책 집필 배경에

李, ‘2차 종합특검’ 조국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5일 ‘3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종료 이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사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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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2차 종합특검’ 조국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5일 ‘3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종료 이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를 임명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특수통 검사 출신인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31기)를, 조국혁신당이 권 변호사를 각각 1명씩 추천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민주당이 아닌 조국혁신당 추천 인사를 택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검으로서 인물 적합성 등을 고려한 임명”이라고 말했다. 앞서 임명된 내란특검 조은석, 김건희 특검 민중기 특별검사는 민주당이, 채상병 특검 이명현 특별검사는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인사였다.권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과 서울남부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현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다.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 특검법’(2차 특검법)은 지난달 16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

李 “필요하면 법률 아닌 시행령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 추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정책이) 필요할 경우 법률이 아니라 시행령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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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필요하면 법률 아닌 시행령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 추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정책이) 필요할 경우 법률이 아니라 시행령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 김남준 대변인이 전했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 체감 정책’과 관련해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문자 전송 자격 인증제 시행 및 발송자 제재 강화 등 불법 스팸 방지 대책 △계약 전 임차인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 등 전세 사기 방지 대책이 논의됐다.아울러 △소비자 집단 피해구제 소송제도 개선 △아침·야간 돌봄서비스 확대 등의 정책들도 다뤄졌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 발언에선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행정 전반에 걸쳐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고 과감하게 지원한다는 대원칙 아래 파격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또한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민 먹

李대통령, ‘2차 특검’ 조국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과 관련한 추가 의혹을 추가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28기)를 5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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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차 특검’ 조국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과 관련한 추가 의혹을 추가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28기)를 5일 임명했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별검사로 권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은 2차 종합 특검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 중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 변호사를 선택했다.권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서울행정법원과 서울남부지법 등에서 판사로 재직했고, 대검 중대재해자문위원장 등을 지냈다. 조국혁신당은 권 변호사를 추천할 당시 “학구적이면서 실무에서는 강직한 면모를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연륜과 실무적 경험, 좌고우면하지 않는 추진력이 윤석열-김건

장동혁 “사퇴 요구? 직 걸라” vs 오세훈 “참 실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제기된 사퇴·재신임 요구와 관련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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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 요구? 직 걸라” vs 오세훈 “참 실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제기된 사퇴·재신임 요구와 관련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친한(친한동훈)계는 “협박 행위”라고 반발했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당원의 뜻을 물어 당원들이 저를 사퇴하라고 하거나 재신임하지 않는다면 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국회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당내에선 “비판을 ‘입틀막’ 하겠다는 협박”이라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참 실망스럽다”며 “공인으로서 자세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신지호 전 의원은 “(재신임 투표) 발의권을 공갈 협박으로 무력화하려는 민

조국당 “이언주, 좌우 ‘정당 쇼핑’ 어질어질…숙주 원천기술자” 맹비난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논의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반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언주 최고위원을 강력히 비판했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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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이언주, 좌우 ‘정당 쇼핑’ 어질어질…숙주 원천기술자” 맹비난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논의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반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언주 최고위원을 강력히 비판했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최고위원을 언급하면서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에 대한 모욕, 이제 그만하라”며 “합당을 혁신당이 제안했느냐”고 반문했다.이 최고위원은 전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을 조국 대표 대통령 만들기 수단으로 여기는 듯한 발언까지 나오는 실정”이라며 “벌써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차기 알박기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이 최고위원의 해당 발언을 겨냥해 “이언주 의원이야말로 2012년 정치 시작할 때부터 숙주 정치하지 않았나?”라고 직격했다. 그는 이 최고위원이 민주통합당, 국민의당, 바른미래당, 전진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으로 7번 당적을 옮겼다면서 “이 정도면 정당 쇼핑을 다니셨다”고 비꼬았다.

與초선들, 정청래 면전서 “합당 찬성? 압도적 극소수…걱정 많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당내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와 회동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필요성에 대한 설득에 나섰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민초 간담회에서 “제가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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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초선들, 정청래 면전서 “합당 찬성? 압도적 극소수…걱정 많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5일 당내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와 회동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필요성에 대한 설득에 나섰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민초 간담회에서 “제가 합당을 긴급 제안 형태로 하다 보니 많은 분이 당혹스럽고 우려스럽다는 말을 해줘서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그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저는 당 대표로서 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것이고 지금 공론화, 숙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 대표는 “우리는 하나로 뭉칠 때 승리하고 분열할 때 패배한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며 “지금은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매우 긴박한 시기이다. 5년 전 선거처럼 2~4%포인트 차이로 질 수 없다. 한 표 한 표가 아쉬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그는 “과거 6차례 지방선거에서 동일 득표, 동점자로 결과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된 경우가 7번 있었다. 한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 경우는 13번 있었다”며 “어떤 국회의원 선거에선 3표 차로 승부가 갈리기도

감사원, 尹 ‘비밀통로·사우나―YTN 헐값 매각’ 들여다본다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집무실에 조성된 비밀통로와 사우나실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2023년 한국마사회와 한전KDN의 YTN 지분 매각 과정 등 공공기관 자산 관리에 대한 감사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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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 ‘비밀통로·사우나―YTN 헐값 매각’ 들여다본다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집무실에 조성된 비밀통로와 사우나실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2023년 한국마사회와 한전KDN의 YTN 지분 매각 과정 등 공공기관 자산 관리에 대한 감사도 올해 이뤄질 예정이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연간 감사계획’을 5일 공개했다. 감사원은 올해 상반기 중 대통령집무실 내 특정시설물 설치 관련 감사에 나선다. 윤석열 정부 시절 용산 대통령집무실 내 비밀통로와 사우나실 등의 설치 경위와 위법·부당 행위 여부가 감사 대상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최근에 대통령실 비밀통로나 사우나실 관련 문제가 불거져 추가로 검토하는 부분”이라며 “지난해 12월에 미군 기지 내에 대통령경호처 긴급 출동 시설 신축 관련해 공익감사 청구가 들어온 게 있는데 같이 감사를 실시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 내부에 설치된 비밀통로와 사우나실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감사원이 상반기에 계획 중인 공공기

[속보]장동혁 “재신임 전당원 투표로 결정…정치적 생명 걸고 요구하라”

장동혁 “재신임 전당원 투표로 결정…정치적 생명 걸고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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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재신임 전당원 투표로 결정…정치적 생명 걸고 요구하라”

장동혁 “재신임 전당원 투표로 결정…정치적 생명 걸고 요구하라”

조국혁신당, ‘부동산 투기-공천헌금’ 공천 배제한다…與-靑 겨냥?

조국혁신당이 6월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등 정치자금법 위반, 다주택 등 부동산 투기 이력 인사들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에서 공천 헌금 및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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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부동산 투기-공천헌금’ 공천 배제한다…與-靑 겨냥?

조국혁신당이 6월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등 정치자금법 위반, 다주택 등 부동산 투기 이력 인사들은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에서 공천 헌금 및 다주택 참모 논란이 불거진 것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조국혁신당 김형연 공직후보자검증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방선거 후보자 12대 부적격 기준’을 발표했다.김 위원장은 “이미 사라진 줄 알았던 공천 헌금과 같은 구태가 다시 정치의 한복판으로 들어와 국민께 깊은 실망을 드렸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1억 공천헌금 수수’ 등 의혹과 관련, 강선우 김병기 의원을 제명한 바 있다.김 위원장은 “보통의 국민들은 ‘세금탈루’, ‘병역기피’, ‘부동산 투기’와 같은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성실히 살아 온 자신의 삶을 의심하게 된다”며 이와 관련한 후보자들도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다.부동산 투기의 경우 현재 청와대도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최근

밀라노 올림픽 출전 무산된 북한, 백두산서 겨울 체육대회 열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한 북한이 양강도 삼지연시 백두산지구체육촌에서 자체 겨울 체육대회를 열었다.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양강도 삼지연시 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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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출전 무산된 북한, 백두산서 겨울 체육대회 열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한 북한이 양강도 삼지연시 백두산지구체육촌에서 자체 겨울 체육대회를 열었다.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양강도 삼지연시 백두산지구체육촌 하키경기관에서 ‘2026년 전국겨울철체육경기대회’가 개막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국제 무대 대신 자체 대회를 열어 겨울 스포츠 일정에 나섰다.대회가 열리는 백두산지구체육촌은 해발 약 1600m의 베개봉 일대에 조성된 동계 스포츠 단지다. 빙상 경기장과 스키 슬로프, 선수 숙소 등을 갖춘 시설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스하키와 피겨 스케이팅, 스키 등 5개 종목에서 50여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노동신문은 이번 대회에 대해 “선수와 감독들의 경기 도덕과 집단의 조직력, 단결력을 높이고 겨울 종목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북한의 마지막 동계올림픽 참가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다. 당시 북한은 5개 종목에 22명의 선수단과 대규모 응원단을 파견했다.

박수현 “합당이 조국 대통령 만들기? 가짜뉴스 전제로 공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합당을 둘러싼 당내 반발 목소리를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대통령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냐”며 “이런 것을 전제·가정을 해 놓고 지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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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합당이 조국 대통령 만들기? 가짜뉴스 전제로 공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합당을 둘러싼 당내 반발 목소리를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대통령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냐”며 “이런 것을 전제·가정을 해 놓고 지금 공세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당에서) ‘마치 민주당이 조국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는 자양분처럼 여기게끔 말한다’는 발언이 나온다”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앞서 친명(친이재명)계 이언주 최고위원은 지난 4일 정 대표의 민주·조국혁신당 제안을 두고 “마치 민주당을 조국 대표의 대통령 만들기 수단으로 여기는 듯한 발언이 나온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준호 의원도 같은날 YTN 라디오에서 유시민 작가가 조국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될 생각이 있다면 본류를 타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마치 민주당이 조 대표를 대통령 만들어야 되는 자양분처럼 여기게끔 말씀하셨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 말

장동혁, 홍익표 만나 “李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기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만나 영수 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전반을 논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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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홍익표 만나 “李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기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을 만나 영수 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지금이라도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전반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의 접견을 받고 “국회는 여야가 강대강 대치 국면으로 가지만, 정무수석이 제1야당 대표를 만나면서 국회에서도 협치와 대화의 물꼬가 트이지않을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어제 대표연설 통해 다시 한번 영수회담을 제안한 바가 있다”며 “대통령께서 한자리에서 여러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는데, 그 자리엔 참석하지 못했던 점들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행정통합논의와 청년 등 정책에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행정통합논의 진행되고 있는데 이걸 지방선거를 앞두고 너무 숨가쁘게 추진하다보면 알맹이가 빠질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하고 실질적인 제대로 된 지방분권을 실현하겠

조현, 美에너지장관 만나 “핵잠·농축재처리 진전 필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핵추진 잠수함(핵잠)과 원자력 협력 강화에 대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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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에너지장관 만나 “핵잠·농축재처리 진전 필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핵추진 잠수함(핵잠)과 원자력 협력 강화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는 내용을 미국 연방 관보에 게재하는 시점이 임박한 가운데 양국 간 통상 갈등이 안보·에너지 분야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외교부는 5일 “조 장관과 라이트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중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분야 및 핵잠 협력과 관련해 구체적 진전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실무차원에서의 본격적인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농축·재처리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한미 간 전략적 원자력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라이트 장관은 “(관련 분야에

李대통령, 미래과학자 270명 만난다…진행은 유튜버 ‘궤도’

이재명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미래 과학자 270여 명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5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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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래과학자 270명 만난다…진행은 유튜버 ‘궤도’

이재명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미래 과학자 270여 명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5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5년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재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20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35명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한다. 대통령과학장학생은 학부 1·3학년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재학생으로 구성됐다.이 대통령은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4명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명에게는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과학자로서의 포부를 경청하고, 과학기술 인재 지원 정책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장동혁 “다주택자는 마귀? 청와대-내각에 마귀들 한둘 아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마귀에 영혼을 판 사람들이라고 공격했다. 그런데 청와대에도, 내각에도 마귀들이 한둘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강력한 다주택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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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다주택자는 마귀? 청와대-내각에 마귀들 한둘 아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대통령은 다주택자를 마귀에 영혼을 판 사람들이라고 공격했다. 그런데 청와대에도, 내각에도 마귀들이 한둘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정부가 강력한 다주택 규제 조치를 내놓은 와중 정작 청와대와 정부 고위 인사들 중 다주택 보유자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꼬집은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 가진 국민을 갈라치고 공격해서 표를 얻으려 하니 집값은 더 오르고 집 없는 서민들의 절망만 더 커진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 대통령이 즐겨 쓰는 말을 여기서 저도 한번 인용하자면, 제가 부동산에 대해 이제 말을 안 한다고 했더니 진짜 말을 안 하는 줄 알더라”며 “부동산 정책의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부동산에서 정치를 빼면 된다”고 했다.이어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집값 오른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오랜 공식”이라며 “과거 세 차례 진보 정권 동안 서울은 60% 안팎, 지방은 30% 넘게 폭등했다. 이재명 정권은 그 기록까지 깰 판”이라고

李, 檢 위례 항소포기에 “날 엮으려 녹취록 변조 증거 내더니…”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를 두고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 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윗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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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檢 위례 항소포기에 “날 엮으려 녹취록 변조 증거 내더니…”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를 두고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 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윗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 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이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조작 기소를 주장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전날 검찰은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에 대해 항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이들의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검찰은 이들에 대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었던 2013년 위례신도시 아파트 개발 사업을 앞두고 ‘공모지침서’를 비롯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李 대통령 “전속고발권 풀어야” 지적에…공정위, 제도 완화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 밀접 분야 담합 사건에 대한 신속한 처벌을 주문하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완화를 공개적으로 거론했다.이에 공정위는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고발권을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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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전속고발권 풀어야” 지적에…공정위, 제도 완화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 밀접 분야 담합 사건에 대한 신속한 처벌을 주문하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 완화를 공개적으로 거론했다.이에 공정위는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고발권을 확대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5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공정위 권한이 너무 크다”며 “전속고발을 폐지하든지, 일정 숫자 이상의 국민에게 고발권을 주든지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전속고발권은 공정거래법 위반 사건에 대해 공정위의 고발이 있어야만 검찰이 수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전속고발권의 도입 취지는 경제법 위반은 행위 그 자체만으로 불법성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담당 부처인 공정위의 판단을 먼저 거치도록 하기 위함이다.특정 행위 여부에 따라 불법성이 상대적으로 명확히 판단되는 형법 위반 사안과 달리, 경제법의 경우 시장 획정 이후 경쟁 제한 및 효율성 증진 효과 등을 따져본 뒤에야 위법 여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특정

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라며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옛 트위터)에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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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익”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라며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옛 트위터)에 ‘집도 안 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게 밝혔다. 이 기사는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못박은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움직이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이 ‘갈아타기’ 장세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부터 연일 SNS에 ‘투기성 다주택자’ 등을 겨냥한 날 선 표현을 쏟아내며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SNS에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으냐”며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달성한 ‘오천피’(코스피 5000)와 경기도지사 시절 ‘계곡 정비’와 비교해 “(부동산 정상화는) 훨씬

국힘, 檢 위례 사건 항소 포기에 “대장동 복사판…李대통령 방탄용”

국민의힘은 4일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의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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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 위례 사건 항소 포기에 “대장동 복사판…李대통령 방탄용”

국민의힘은 4일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의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위례신도시 개발은 대장동 팀이 주도했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참여하는 등 개발 구조와 등장인물까지 똑같은 대장동 복사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연관된 대규모 개발 비리 사건에서 똑같은 결론을 되풀이한 검찰의 판단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에서도 무죄 부분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점을 거론하며 “7000억 원대에 이르는 범죄수익을 환수할 길을 스스로 차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검찰과 법무부에 대한 신뢰는 땅으로 떨어졌고, 사법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불신만 남았다. 그런데도 검찰은 반성은커녕 똑같은 선택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 항소 포기는 대통령 당선으로 중단된

“1억 돌려주며 쪼개기 후원 권유”…강선우, ‘공천헌금’ 구속영장 기로

‘1억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던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이 1억 원을 돌려준 뒤 후원 방식으로 다시 줄 것을 권유했다”고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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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돌려주며 쪼개기 후원 권유”…강선우, ‘공천헌금’ 구속영장 기로

‘1억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던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이 1억 원을 돌려준 뒤 후원 방식으로 다시 줄 것을 권유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강 의원은 4일 “후원을 요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1억 원의 행방 및 강 의원의 후원금을 조사하는 한편 한편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김 전 시의원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강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이후 1억 원을 돌려준 뒤 후원 형식을 다시 제안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이 1억 원을 돌려준 뒤 다시 만난 자리에서 김 전 시의원이 “왜 돌려주셨냐, (돌려) 받을 생각도 없었다”고 하자 강 의원이 “그러면 후원 형태로 (전달을) 해주시면 된다”고 했다는 것. 이후 김 전 시의원은 1억 원 중 일부를 타인 명의로 강 의원 후원 계좌에 입금했다. 김 전 시의원은 이 과정에서 강 의원이 “후원금은 마무리돼 가느냐”고 했

관세로 美 급파된 조현·여한구 ‘빈손 귀국’…한반도 문제도 온도차

정부 산업·통상·외교 최고위 인사들이 워싱턴으로 급파됐지만 미국 관세 재부과 방침 철회를 끌어내지 못했다. 한미 연쇄 고위급 회담이 빈손으로 마무리되면서 정부는 미국이 관세 재부과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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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로 美 급파된 조현·여한구 ‘빈손 귀국’…한반도 문제도 온도차

정부 산업·통상·외교 최고위 인사들이 워싱턴으로 급파됐지만 미국 관세 재부과 방침 철회를 끌어내지 못했다. 한미 연쇄 고위급 회담이 빈손으로 마무리되면서 정부는 미국이 관세 재부과 조치를 관보에 게재하는 절차가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현지 시간) 당초 추진했던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면담이 무산되자 릭 스위처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만 만났다. 여 본부장은 이날 출국길에 취재진과 만나 “한미 무역합의에 담긴 (대미) 투자나 비관세 부문에 있어 한국이 약속한 대로 이행할 의지가 있고, 그게 진전을 보인다는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했다. 하지만 미측은 우리의 국회 입법 지연 배경 설명에도 투자가 언제쯤 이뤄질지를 확인하고 있어 돌파구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 본부장은 “(관보 게재가) 미국 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조현 외교부 장관도 3일 마코 루비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논의 “기업 과실 없어도 입증해야 손배 책임 벗어나”

앞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 스스로 “과실이 없다”는 것을 입증해야 손해배상 책임에서 벗어나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권한도 강화해 보다 기업의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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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논의 “기업 과실 없어도 입증해야 손배 책임 벗어나”

앞으로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 스스로 “과실이 없다”는 것을 입증해야 손해배상 책임에서 벗어나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권한도 강화해 보다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책임을 명백하게 드러낼 수 있게 하기로 했다.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제2의 쿠팡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 “기업 스스로 개인정보 유출 책임 없음 밝혀내야”더불어민주당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논의했다. 민주당 측에선 한정애 정책위의장, 박상혁 강준현 의원이 참석했고, 정부 측에서는 송경희 개보위원장,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 의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면서 국민이 느끼는 불안과 우려가 매우 커지고 있다”며 “잦아지는 유출사고 대응할 법 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당정은 개인정보 유출 사

李, 10대 그룹에 “토끼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성장 과실 골고루”

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개 그룹 총수들과 만나 “경제 생태계에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고 그래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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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10대 그룹에 “토끼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성장 과실 골고루”

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개 그룹 총수들과 만나 “경제 생태계에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고 그래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정부도 노력하긴 하겠지만 민관이 협력해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에도, 지방에도, 우리 사회에 새롭게 진입하는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이 대통령은 “잘못하면 풀밭이 망가지겠지만, 그게 호랑이의 잘못은 아니다. 사실 제일 큰 책임은 정부에 있다. 구조를 운영하는 시스템에 큰 책임이 있기도 하다”면서 “(기업들은) 정부 정책에 지금까지도 많이 협조하고 크게 기여해 주셨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린다”고 했다. 기업 성장의 이익이 사회 곳곳으로 퍼져 건강한 생태계가 구축되면 기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대기업 총수들과 국내 스타트업 육성 방안을 비롯해 사내벤처 활용, 창업 펀드 조

李대통령 설 선물은 ‘집밥 세트’…“온 가족 둘러앉아 나누길”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원을 담은 설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4일 이 대통령이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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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설 선물은 ‘집밥 세트’…“온 가족 둘러앉아 나누길”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원을 담은 설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4일 이 대통령이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해 온 주요 인사들,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선물 대상에 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추가로 포함했다. 청와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과 가족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의미도 담았다”며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그리고 모두가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고 밝혔다.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집밥 재료는 ‘5극(수도권, 충청권, 동남권, 대경권, 호남권) 3특(전북, 강원, 제주)’에서 생산된 쌀과 잡곡(현미, 찰수수, 찰기장), 떡국떡, 매생이, 표고채, 전통 간장 등으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李, 대기업 총수 만나 “청년·지방에도 온기 퍼졌으면…조금만 더 마음 써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삼성·SK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주가 상승, 첨단기술 발전과 같은 성장의 과실들이 분산됐으면 좋겠다며 지방 투자와 청년 고용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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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기업 총수 만나 “청년·지방에도 온기 퍼졌으면…조금만 더 마음 써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삼성·SK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주가 상승, 첨단기술 발전과 같은 성장의 과실들이 분산됐으면 좋겠다며 지방 투자와 청년 고용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열고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에게도, 지방에도, 기성 세대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에게도 골고루 온기가 퍼지면 좋겠다”며 “정부 정책들에 지금까지도 많이 협조하고 기여해주셨지만 조금만 더 마음 써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공채 확대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올해부터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도 많이 하게 될 테니 민관이 협력해서 청년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취업 기회를 넓히는 일에도 조금 더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지방 투자에 대해서는 “많은 시설들과 기회, 인프라가 다 수도권 중심으로 돼 있으니 지방에서는 사람 구하기가 어려워 기업활동이 어렵고,

한경협 “10대 그룹 5년간 270조원 지방투자…경제계 전체 300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재계 총수들과 만나 “정부에선 대대적으로 ‘5극3특’ 체제로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고 거기에 집중투자 할 것”이라며 “기업 측에서도 그 점에 보조를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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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10대 그룹 5년간 270조원 지방투자…경제계 전체 300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재계 총수들과 만나 “정부에선 대대적으로 ‘5극3특’ 체제로 지방에 새로운 발전의 중심축을 만들고 거기에 집중투자 할 것”이라며 “기업 측에서도 그 점에 보조를 맞춰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데, 국토가 참 좁은데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너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실제로 많은 시설들, 기회, 인프라 다 수도권 중심으로 돼 있으니까 전부 수도권에 몰리고, 그러다 보니까 지방에선 사람 구하기 어렵고, 사람 구하기 어려우니까 기업활동 어렵고, 기업활동 어려우니 일자리 없어지고, 사람들이 떠나고,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악순환 고리를 끊고 선순환 구조로 전환해야 할 것 같다”면서 “마침 기회가 온 측면이 있다. 소위 첨단기술 분야, 재생에너지 이런 게 매우 중요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교통의